원주,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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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메뉴 - 실패.

스타게이저 2019-09-04 22:43 조회 794

오늘은 비도 오고 해서
점심시간에 부리나케 신북읍 가보자순대국집으로 달렸지만
벌써 줄서 있는 인원이 여럿 있어서
근처 다른 따로국밥집에 도전해보기로...

딱 나왔을대 비주얼은 괜찮았다...

그런데 조금 먹어보니
내장은 다른 집에 비해 질겼으며 (이게 가장 큰 문제라 봄)
순대는 아슬아슬하게 덜 물렀고
콩나물은 의외였고
파 어슷썰기는 뜨겁지 않은 따로국밥 종류에서는 해보지 못한 경험이었다.

옆테이블 슬쩍 봤더니
공기밥 뚜껑에 건져낸 내장과 파가...ㅋ

그러고보니 밥상 표면도 약간 끈적함이 있었고,
깍두기도 조금 물러 있었다.

나의 도전은 여기까지.
도전 종료.



댓글9

만세님 작성일

아 신북 안가본지 꽤 된듯 !  비올때  한숟가락 해야되는뎅 ㅋㅋㅋ

스타게이저의 댓글 작성일

커피 마시러 오세요..ㅋ

만세님의 댓글 작성일

가고 싶은데 술한잔해서리 ㅋㅋㅋ

만세님의 댓글 작성일

비만오면 웨 알콜이 땡기는지 ㅋㅋㅋㅋㅋ

스타게이저의 댓글 작성일

자..솔직해지죠. 
비 안올때도 땡기잖아요

만세님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게 ㅋ  맞는말ㅋㅋㅋ

삐약이달려 작성일

순대국은.. 안 먹어서...ㅋㅋ 모르겠어요.ㅋㅋ

조쉐프 작성일

신북도 맛이 변했어요 주방에 외국인으로 교체ㅡㅡ 
맛이 확 바뀌어버린...,

스타게이저의 댓글 작성일

딱히 문제가 있지 않으면 
잘 모르는 타입이라 
맛이 바뀌었는지 인지를 못함요...@@ 
맛집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주변에 그만한 집도 없는듯.. 
 
바닥도 지저분하고 식탁도 끈끈하고 그랬는데 
외노자분들 일하시는 즈음인가부터 많이 개선되어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