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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22년 된 차량...
스타게이저 2018-06-07 11:01 조회 787
댓글14
무이자할부 작성일
세렉스~~ㅎ
스타게이저의 댓글 작성일
^^ 노노...세레스...우아한 발음으로~
무이자할부의 댓글 작성일
ㅎㅎ동네에서 만능차량이였는데요~경운기를 대신하던 차량으로 기억 합니다 ㅋ
스타게이저의 댓글 작성일
그쵸..농사좀 크게 짓는다 싶은 집은 저게 있었죠.
아니면 배추나 무 출하작업때 저기에 경운기 바퀴 끼고와서
큰 복사차까지 날라주던 역할을 했었죠
까스 달구지 작성일
어딜가든 세레스 한대씩은 잘 생존하네요?ㅋ 오히려 삼성 야무진이 보기가 더 힘들다능ㅋ
스타게이저의 댓글 작성일
야무진은 허리다 부러졌을껄요...
훈부 작성일
세레스의 후예는 봉고4륜이 오랬동안 이어받았죠.. 최근은 현대포터가 슬그머니 숟가락을..
스타게이저의 댓글 작성일
현대기아 말고 타사에서도 1톤쪽에 이쁜 차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거기에 리베로 처럼 실용적이면서 안전도도 좀 높이고...
픽업보다는 짐 많이 올리면서...
훈부의 댓글 작성일
원박스 승합차도 현대말고는 안나오는 시대인데 아마.. 안될꺼야 ㅠ
페라리 작성일
22년된 트럭인데도 부식이 2000년대초 현대,기아 세단들보다 양호하네요 ㅋㅋ
스타게이저의 댓글 작성일
그게..스포티지 부식 관련 방송에서
09년인가 전후로 해서 현대기아는 방청 공정 차이가 있다고 기억합니다.
저 차는...그냥 프레임 바디라...
육등신추남 작성일
흉기 합병 전 기아자동차 모델이라 튼튼한가 봅니다
스타게이저의 댓글 작성일
프레임이 훤히 보이는 구조라...
데헤헤헷 작성일
칼럼 다 봤습니다 재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