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지름신 강림
조쉐프 2018-07-11 12:37 조회 447
휴가중에 지름신 제대로 강림 하셨습니다 ㅎㅎㅎㅎ
면세점서 가방에 지갑에 지르고
집에와서 휴대폰 느려서 답답해서 결국 최신폰 싸게 나온거 있길래 지르고~
지금 현재.................
결국..........
트랙스 계약 직전입니다.
스팍이 가격만 나오면 ....
60개월 무이자 신공으로 계약 ㅠㅠ
60개월간 물만 먹고 다녀야 할 듯 합니다. ㅎㅎㅎ
댓글14
조쉐프의 댓글 작성일
망했습니다.....1대 남은 재고 1분 차로 딴분이...
삐약이달려 작성일
와!! 대단하시네요
조쉐프의 댓글 작성일
문제는 이녀석도 어무이가 가져가실예정이라는.....
삐약이달려의 댓글 작성일
어쩔수.. 없죠...
조쉐프의 댓글 작성일
망했습니다.....1대 남은 재고 1분 차로 딴분이...
신재성 작성일
트랙스는 정말 좋은 차라고 생각합니다. 쉐프님은 물만 먹고 차는 기름만 먹고...
조쉐프의 댓글 작성일
지금 계약서 싸인을..........
조쉐프의 댓글 작성일
망했습니다.....1대 남은 재고 1분 차로 딴분이...
신재성의 댓글 작성일
지름신을 막아드리기 위해 제가 선계약만 해놓은 상태입니다...(__*)
루나레나 작성일
지름신빙의~긋 ~! 그 트랙스 제가 계약했을껍니다~하하하핫 하면 몰매맞으려나요?ㅋ 저녁 티타임은 어디서 할 예정이셔요?ㅋ
조쉐프의 댓글 작성일
일이생겨 오늘은 취소요~
홈런볼님 작성일
우와
홈런볼님의 댓글 작성일
오랜만입니다 :)
홈런볼님의 댓글 작성일
으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