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30분에 눈 감았다가 1시에 일어나서는 쭉 눈뜬채 -.- 어쩔수 없이 일어나서 출근 했어요~ -.-

그러게요...오늘 점심시간 잠시 짬내서 여직원 휴게실서 잠시 눈좀 붙혀야 할꺼 같아요~ -.-

완전 피곤하시겟네요..ㄷㄷ ㅜㅜ

아뇨아뇨... 6시에쯤 집에서 나옵니다...회사가 7시부터라... 노인네도 아니고 한시에 일어나서 계속 뒤척이다가 5시 30분까지 딩굴 거리다가 일어나서 출근 했어요~

이른출근 빠른 퇴근 (15시40분) ^^저는 이른 출근이 저에게 더욱 좋네요..7시 출근이 올해 6월에 바뀌였는데요~ 첨에는 적응안되더니...이제 완전 적응했어요~ ^^

계속 마시다가 보면 저 출근 못합니다. ^^ 저번에 아줌마들이랑 필 받아서 새벽 2시까지 마시다가 3시간 자다 일어나서 출근 하는데..그날 오전 일 못했어요~ ㅋㅋ

ㅋㅋㅋㅋ 저는 좋을 것 같아요 
 
마셔도 마셔도 아직 7시 8시 일 것 같아서ㅋㅋㅋㅋㅋ

회식을 5시에 해요~~ 남들은 7시에 하는데~ 알코 한잔 들어가니 잠이 더 빨리 오더라구요~ 울 유천생 잠들때 같이 잤어요~ ㅋㅋ

네..그분 맞는 말씀이네요...저도 내려 놓고 있어요..해결되지 않는 문제라 걍 신경만 쓰일뿐이예요~ ^^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야죠...

아고 그러시구나 
저희 공장장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고민을 한다고 고민이 사라지냐... 라고 하세요 
조금 편안하게 마음 먹구 잘 이겨내십쇼^^ 
 
전 일찍들어가도 자는 시간이 아까버서 
요즘 세차에 빠져서 동영상 찾아보고 ㅋㅋㅋ 
아이쇼핑하고 그러면서 버텨요 ㅋㅋ

호야님 무슨 고민 있으신가요? 저도 신경쓸일이 있어서 좀 그러긴 하지만...아..어제는 너무 일찍 잤나봐요~ ^^ 저도 좀만 더 잘라고 계속 누워 있었는데...잠이 안오더라구여~

ㅋㅋ 저희 부모님꼐서 저희 어렸을때 6시만 되면 저희방에 불을 꼈어요~ 그래서 그게 생활화 된거같아요...대신 저는 저녁에 일찍 잡니다. 11시면 꿈나라 헤매고 있어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그맘 제가 압니다. 운동 싫어 하는 사람 여기 하나 더 있습니다. ^^ 
헌데 헬스는 일년 끊어놨습니다. 이벤트 하더라구요...옆집 동생때문에 가기 하지만..정말 운동 하기 싫습니다. 추우니깐..더더더 가기 싫구요~ 설렁설렁 하다가 씻고만 옵니다. ㅋㅋㅋ

제가 운동을 무척 싫어 하는지라. 
새벽에 얼마나 뒤척였으면 그런 제가  운동을 했겠어요..ㅎㅎ

저는 잠을 못자도 컨디션은 괜찮아요~ 1시 눈떠서 지금까지는 괜찮은데...밥 먹고 나면 졸릴까요? ㅋㅋ 졸리면 잠시 졸죠 모~~ ^^ 초쿠키님 빨리 컨디션 회복 되어야 할텐데..큰일이네요~~ 초저녁에 운동을 하시는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