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산동, 사상 쉐보레 사업소 서비스 센터 최악이네요.

올란도차주임 2018-12-06 17:48 조회 800

실제로 경험했던 일을 글로 주절 주절 적게되네요..

1,연산동 쉐보레 사업소에서 있었던일.

2018년 2월경  제가 앞차를 똥침을 놓고ㅜㅜ 사업소에 차를 입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본네트와 앞범버 전체를 교체 를 진행 후 단차가 발생하여 다시 수리 요청을 하게 되었고 그다음날 수리가 되었다는 연락을 받은 후  차를 찾으러 갔는데  소음이 너무 심하여  확인 요청을 하게되었습니다.

문제는  본내트를 열었는데 ,,  문제는 약 15cm크기의 드라이버가  본네 트 안에서 나왔습니다.

제가 그자리서 드라이버를 들고 이거 머냐구 물어보니 밀치면서 드라이버를 뺏고  차수리 하다보면 이런게 나올수도 있죠 .    라고 하시더군요 .. 거기서 엄청난 언사와 공장 책임자에게 강력 클레임을 걸고 쉐보레 고객센터에 클레임을 넣은적이 있습니다.   그 후  시간이 지나서야 죄송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2번 사상 쉐보레 사업소 에서 2018.12월 6일 3시 20분경 벌어졌던 일입니다.(오늘이죠)

DPF에 이상이있는거 같아 차량을 입고하였고. 이상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심했습니다 (이제 2만탔습니다.ㅠㅠ)

문제는 차량에  차량정검하는 기계를 제거하던중 문짝이  무슨 페인트 발린 통에 찍혔습니다.

그자리서 확인을 안한 제 잘못도 있지만 , 만져보니 이상이 없길래 차량을 출발하였고 집에 주차장에 주차후 확인 해보니 페인트가 까져있구 그통 페인특가 뭍어 져있더군요,

그래서 다시 사업소에 방문하여  이야기를 하니 , 발뺌하다가 항의를 하니 그제서야 도장에서 처리를 해준다는겁니다.

문제는 거기서 죄송하다고 말 한마디만 하였어도 강력하게 항의를 안했을테지만  죄송하다는 말한마다없이

처리를 해준다는게 너무 화가나 강력하게 항의하다가 말이 안통하여 공장장님을 찾으니 저기~ 있으니 직접 찾으라는겁니다.... (정비 직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계신분이) 눈빛도 사람 벌래보는 눈빛으로  ,

결국은 이건 아니다 싶어 여기에서 차수리 못하겠으니  보험처리해달라  차 렌트 받고 다른데서 수리하겠다니  안된다는거 쉐보레 고객센터에 항의 전화 후 연산동 쉐보레에 차라리 수리 받겠다고 몇번이나 이야기하고 서로 언사 높이면서 싸우다가 결국 연산동 쉐보레 사업소에 차량을 입고 하게 생겼습니다.

솔찍히 두군대다 못믿겠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지 ..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화가나 주절주절 적게되었습니다.

PS) 보험 처리할려구하니 자차 처리를 해야하구 구상권 청구도 쉬운것도 아니라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