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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씻고 누웠어요

부경l크레모나 2018-12-20 00:24 조회 328

룸메가 깰까봐 조심조심 들어와서

조심조심 씻고 이제 누웠습니다.

벙주 제이비님 오늘 하루 고생 많이 하셨고요

사람이 많아 다른 테이블에 인사를 못드리고 온 점이

딱 하나 아쉬웠어요.

벙개를 자주 와서 차례대로 친해지라는 의미로 생각하겠습니다.

말리부가 젊은 차다보니 제 나이가 많아 어울리지 못할까 걱정 많이 했는데 기우였더군요

앞으로 종종 뵈옵고 재밌는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덧. 조만간 닉넴을 바꿀까하네요.. 기억하기도 힘들고 부르기도 거시기한 느낌이었습니다 ㅜㅜ





댓글28

광전l주군 작성일

크레모나님ㅎ 오늘 뵙게되서 즐거웠습니다~~~^^ 굿밤되세요ㅎ

부경l크레모나의 댓글 작성일

예~! 또 만날날이 있길 기대합니다.  안운하세욥~~

광전l주군의 댓글 작성일

네넵!!^^ 좋은꿈 꾸세요ㅎㅎ

부경l티티카카의 댓글 작성일

주군님 어디시죠? ㅋㅋㅋ 잘 가고 계신거죠? ㅎㅎㅎ 천천히 가셔용 ㅎㅎ

광전l주군의 댓글 작성일

방금 광주도착했습니다아~~~^^

부경l티티카카의 댓글 작성일

우앗 ㅎㅎ 빨리 가셨어요 ㅎㅎ 
 
얼른 얼른 주무셔요 ^^

광전l주군의 댓글 작성일

ㅎㅎ 후기올리고~^^ 자겠습니다ㅎ

부경l티티카카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 봐야지 ㅋㅋㅋㅋ

부경l티티카카 작성일

반가웠어요 ^^ 자주 자주 만나욥 ㅎ 
 
얼른 굿밤 하시어요 ~~

부경l크레모나의 댓글 작성일

티티카카님도 커피빨 이겨내시고 꿀잠주무시길 바랍니다~~

부경l티티카카의 댓글 작성일

그런 기적이 일어나길 바래봅니다 ㅋㅋㅋㅋ

부경l하양감자 작성일

친구님 저도 아직 다 몰라요~^^ 걱정말고 담에 또 봐요오~~

부경l티티카카의 댓글 작성일

친구님이셨어? ㅋㅋㅋ 동생님 아녔어? ㅋㅋㅋㅋㅋ

부경l하양감자의 댓글 작성일

어. 누나 동생요~~

부경l티티카카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ㅋ 강한부정 ㅋㅋㅋ

부경l후님 작성일

인원이 많다보면ㅎㅎ누가왓다갓는지도 잘모른답니다ㅎ 
첨뵛는대 말한마디 못나눳네용~~^^ 
담에 꼭또 뵈어요~~

부경l크레모나의 댓글 작성일

네 시간은 많으니깐요~!! 오늘 내일 잘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부경l제이비 작성일

바로 옆자리였는데 이야기를 못나눠봤네요..ㅠㅠ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경l크레모나의 댓글 작성일

고생하신 벙주님께 심심한 감사를..^^

부경l마르스 작성일

커벙 참석인원이 많아 정신없으셨죠^^ 
저도 제 테이블 회원님들하고만 이바구한다고 ^^ 
글구 30대후반이 제일 많은니깐 부담갖지말고 자주 뵐수있었음 좋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부경l크레모나의 댓글 작성일

넵 일단 첫단추 채웠으니 차차 많은분들과 친해질수 있겠죠 감사합니다~!

부경lHG호야 작성일

아 크레모아님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처음 만났지만 처음아닌 느낌?ㅋㅋ 
재미나고 즐거웠어요 
자주 나오세요~ㅋㅋ

부경l크레모나의 댓글 작성일

등짝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유쾌하신 분이라 저도 엄청 즐거웠습니다

부경lHG호야의 댓글 작성일

제 등짝까지 신경써주시고 ㅋㅋ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시고 
자주뵈요~

부경l티티카카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부경l연 작성일

이제 종종 뵙겠죠??ㅎㅎ

부경l크레모나의 댓글 작성일

그래야죠 빨래가 빨리마르길 기원합니다~ㅎㅎ

부경l연의 댓글 작성일

건조기가 부럽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