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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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안합니다.잊지않겠습니다.

부경l후님 2019-04-16 03:02 조회 513

 

 

그당시 학교는 다르지만..

고2 같은학년 같은곳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온 제 아들이 지금 23살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18살에 머물러 있을 그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고 답답하네요.

손끝하나만 다쳐도 심장이 내려앉는게 부모마음인대.

자식을 키우는, 키워본 부모의 마음이란게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ㅠ 

 

댓글17

부경부지역장l패이런s 작성일

잊지않을게요..

광전l짭새 작성일

잊지않겠습니다...

인부l동훈 작성일

뉴스보다가 이글을 보네요...ㅡㅠ 

대경l키라 작성일

잊지 않겠습니다...ㅠㅠ

부경l흰말리부 작성일

잊지않겠습니다..

인부l이스크라 작성일

잊지않겠습니다.

부경l옥란이 작성일

나 생일 보고 마이 울었지롱

부경l재마 작성일

미안하고 늘 잊지 않겠습니다..

부경lHG호야 작성일

행복한 곳에서 편히 쉬고 있기를...ㅠㅜ

부경부지역장l조제 작성일

잊지않겠습니다...ㅜㅜ

부경l지사말리부 작성일

잊지않겠습니다

부경l감정 작성일

부디 좋은 곳에 있기를 바라며........

부경l안간지 작성일

잊지 않겠습니다!

부경l땅콩 작성일

잊지 않겠습니다.

부경l페라리부 작성일

잊지 않을겁니다

부경l큰사람 작성일

좋은곳에 있을겁니다 ....

부경l티티카카 작성일

파도의 꽃들 ... 
 
잊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