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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사랑하는 세티가...
부경l창원l둘파파 2018-06-23 12:06 조회 628
어제 시골길 잠시 운행하다 작업중이던 굴삭기와 뽀뽀를 했습니다~
얼마전에도 사고나서 외형복원을 했는데 단3일만에 또 ...
그래도 우리 올란도는 괜찮습니다.
세티에게 미안할 뿐이네요
아침에 붓페인트로 터치만 살짝했고 그냥 타고 다녀야겠습니다
이건 얼마전 복원전 사진이고
이건 복원후 사진입니다.
댓글8
인천l남구l수퍼배드 작성일
실력이 진짜 대단하시네요
부경l창원l둘파파의 댓글 작성일
그쵸? 실력자시더라구요^^
부경l마산l무지개소년 작성일
라세티인가요?
문짝 보실때마다 가슴이 아플듯 ㅜㅜ
부경l창원l둘파파의 댓글 작성일
네 라세티요. 맘은 아프지만 어쩔수없죠...
샤베티온 작성일
저는 얼마전에 문콕당해서
오늘 창원대로 길가에 찌그러진곳 펴주곳에서
만원으로 해결했네요
보험처리하셔서 수리받아보세요
부경l창원l둘파파의 댓글 작성일
보험처리 안할려구요 ㅋ 감사합니다
부경l부산l딸둥이아빠 작성일
안다치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부경l창원l둘파파의 댓글 작성일
넵 감사합니다. 제 몸이 먼저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