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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쓰네요ㅋ
구미악마 2018-01-13 17:28 조회 488
새해라고 딸래미 한복 처음으로 사줫는데 좋아하기는 커녕
빨리 벗겨달라고 난리네요ㅋㅋㅋㅋ
댓글18
망고먹고땡 작성일
귀엽네요
구미악마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ㅋ
ㅣ오남ㅣ쭌 작성일
ㅎㅎㅎ 귀엽네요ㅎ 근데 제딸은 ㅡ.ㅡ...... 제작년까지는 입히면 울고 난리쳤어요 작년에는 입어도 집에서만 그래서 ㅠ 얼집 명절사진!보면 전부 한복인데! 혼자만 사복 ㅠㅠ 그림이!마치! 없어서 못입는 아이마냥 서있는 모습의 사진을 봅니다
구미악마의 댓글 작성일
저도 그럴꺼같은데요ㅋㅋ
ㅣ오남ㅣ쭌의 댓글 작성일
ㅎㅎㅎㅎ 그럼 그상황 받아드리고 수용하세요 ㅎㅎㅎ 진짜 사람들이 그게 그게!어때서 이러는데 막상 부모 입장에서 그사진을보면 한숨만 .... ㅋㅋㅋㅋㅋㅋㅋ
구미악마의 댓글 작성일
하..ㅋㅋㅋ 줘패서라도 입혀야겟군요ㅋㅋㅋ
당진크루즈나나 작성일
귀요미네요ㅋ
구미악마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ㅋ
읃동 작성일
너무예뻐요ㅋㅋㅋㅋㅋㅋ
구미악마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구미악마의 댓글 작성일
설날입히려고요ㅋ 감사합니다~ㅋ
경유냠냠 작성일
귀요미네용..부럽습니다..^^
v구미v크루즈디젤 작성일
아빠를안닮은게 천만다행이네~
구미악마의 댓글 작성일
나닮았다는데ㅋㅋㅋㅋ
v구미v크루즈디젤의 댓글 작성일
애한테 무슨망언이냐 ㅋㅋ자라나는 새싹한테 ㅋㅋ너안닮음 ㅋㅋ
구미악마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가ㅋㅋㅋ
쭈효이 작성일
천사다 천사
저기여초본데여 작성일
애기가 넘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