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고 답사했다가 실망안고 내려갑니다 ㅋㅋ 
지금 산꼭대기 ㅡㅡ 
차 다 긁어가며....길이아님 ㅠ.ㅠ

자재 없어서 내일 출근요 ㅎ

정모요 이전 번개마다 알려드렀습니당..

참석율이 안좋아서 몰랏네요 ㅎㅎ

요즘 사업 많이 바쁘시니 어쩔수 없죠 ㅋ

더워요 ㅠ.ㅠ 차만 탔을 뿐인데 겨땀이 ㅠ.ㅠ 반팔에 여름바지 입고 다니네요 ㅋ 
오늘만 여름티 내고 낼은 좀 쌀쌀하니 다시 봄 ... 
발써 아파트 모기가....잡았음..

에어컨 틀고다니세요 ㅜㅠ 낮이라 엄청 덥죠.. 대구는 마니 더불텐데 
그나저나 모기가 벌써요?! 이런 ㅠㅠ

대구 많이 안더워요 ㅋ 더 더운 곳이 많음 
그나저나 4월엔 30도 넘을건데.... 
봄이 없음 ㅠ.ㅠ

봄이 짧을거 같아요ㅠ 여기도 벌써 후덥지근 합니다... ㅠㅠ

잠자기엔 펜션이 좋조 ㅎ 음식도 준비하면 되고.. 
근데 시간적으로 준비하는게 좀힘드네요 
일하면서 틈틈히 준비할려니... 
그래서 음식점으로 돈만 준비되면 편안히 밥먹고 다만 잠자리는 조금 불편하겠지만요 
그래서 2차 답사한곳이 그나마 방이 잘되어 있는거 같아서요 
일이 급하면 답사할 시간도 없고..

네

싸고 좋은곳 알고계시면 알려주세요

Only 펜션으로만 다녀서 식당 겸하는 곳은 모르겠내요...

펜션에서 음식 제공하는곳이 없나요?

네, 펜션은 걍 숙박, 고기 먹는다면 불피워주는게 다에요. 
먹거리는 다 준비해야 되요.

음식 준비는 너무 힘들어서....

그냥 고기랑 이런거 사면 안되나요?? 
근데 언제가요???ㅋㅋㅋㅋ

고기.야채.젓가락.된장.마늘.등등등등.........., 
4월 초중순 예상요

-_-..음.. 
예전 한창 성당 다닐적에 장보고 모임준비 이런거 엄청해서 
날짜만 맞아서 저도 참석할 수 있으면 제가 총대매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네요. 
예전 다른 차량동호회 활동할 때 팔공산 식당도 많이 가봤는데 
식당보단 펜션이 더 나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