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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자 궁시렁 궁시렁
시흥 바다새 2018-11-02 20:48 조회 565
작은 아이는 학원 끝나고
집에 있는데.
부모는 학교에서 야방 중.
큰아이때 추억이 새록새록.
집에 가고 싶따아
댓글39
이천 빠세호 작성일
저는 엘사로 하겠습니다ㅎㅎ
고생이 많으시네요
시흥 바다새의 댓글 작성일
불금 보내세요 ㅋㅋㅋ
인천 민둥송충이 작성일
고생하십니다.~
시흥 바다새의 댓글 작성일
뵨태!
서울 캡티지 작성일
고생이시네요.
시흥 바다새의 댓글 작성일
끝나고 동네 마실 중이예요.
서울 우디아빠 작성일
알바하냐?
시흥 바다새의 댓글 작성일
무임금봉사예요 형님^^
캡티바클럽 작성일
공주들의 왕자님
시흥 바다새의 댓글 작성일
그 말 들으면 애들이 반란을 일으킬겨 ㅋㅋㅋㅋ
파주운정 푸우 작성일
형님 막걸리 한병이요~
시흥 바다새의 댓글 작성일
그럴까^^
파주운정 푸우의 댓글 작성일
1병 더 추가요~ ㅋㅋㅋ
전북지역장 전주쪼옹 작성일
거기서 뭐하세요?
시흥 바다새의 댓글 작성일
얼떨결에 끌려가서 방범^^
전북지역장 전주쪼옹의 댓글 작성일
주소 알려줘요...
막걸리 보낼께요...
시흥 바다새의 댓글 작성일
시흥시 정왕4동 어쩌구 저쩌구..
담주에 또 가야해^^
서울보라매쇼띠 작성일
이것은 ㅋㅋㅋ
시흥 바다새의 댓글 작성일
자기도 얼마 안남았따~
서울보라매쇼띠의 댓글 작성일
그건 여고만 하는거임요?
시흥 바다새의 댓글 작성일
요새 여고도 있냐
공학이지 흐흐흐
서울보라매쇼띠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
아직 초딩 학부모라서
파주운정 푸우의 댓글 작성일
정태가 아직도 초딩입니까? ㅋㅋ
서울보라매쇼띠의 댓글 작성일
2학년
파주운정 푸우의 댓글 작성일
밥짓고 상은 닦을 나이인듯한대요? ㅋㅋ 형님 고등어반찬은 내년에~ ㅎㅎ
시흥 바다새의 댓글 작성일
시간이란 참 빨라서
어느 순간 신호봉 들고 있을겨^^
서울보라매쇼띠의 댓글 작성일
빨리 장가 갔으면 좋겠어요. ㅎ
시흥 바다새의 댓글 작성일
그럼 펑펑 울거면서^^
서울보라매쇼띠의 댓글 작성일
아뇨
장가 빨리 보내고
시골 가서 살게요. ㅎ
시흥 바다새의 댓글 작성일
정태야~
니 아부지가 배신때린다~~
서울보라매쇼띠의 댓글 작성일
놀러 오세요. ㅋㅋㅋ
형수랑 ㅎ
서울 희자매맘 작성일
몇년후에 울 서방님 모습이겠네요~^^ 항상 궁시렁 궁시렁 잘 읽고있어요^^
시흥 바다새의 댓글 작성일
네 곧 그 때가 올거예요.
더불어 좋은 추억도 될것이구요^^
김포 필승공군 작성일
다들 쫄아서도망가겟는데요 ㅋ
시흥 바다새의 댓글 작성일
우리 함 만나야겠다.
김포 필승공군의 댓글 작성일
절 뒤에 데리고 다니시면....효과x1000
시흥 바다새의 댓글 작성일
그치..맞을 확률이 높아지지.
니 얼굴이 마동석 비쥬얼은 아니자나 ㅋㅋㅋ
김포 필승공군의 댓글 작성일
얼굴은 먹어줘요.......(공짜는 안되고요. 달달한 카페모카 한잔만 받겟습니다 ㅋ)
시흥 바다새의 댓글 작성일
카페에 사진 올려서 투표해바라.
니 얼굴이 먹어주는 얼굴인가.
반반하게 생겨서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