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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 살아난 337입니다...^^
서경113 수원l337 2019-02-03 18:31 조회 1392
안녕하십니까?
이젠 폰글 쓰기도 힘든 337...
임종민?...입니다...ㅡㅡ
형님 아우님들 안녕하신지요?..,
몇년만에 글을 쓰니 쑥스럽네요...
저를 아시는 분들께 또는 회원님들께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댓글15
서경l강북l알파카아빠 작성일
초창기 멤버시군요^^ 자제분들 쑥쑥 잘 자라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서경113 수원l337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사람이 좋아 인사드렸습니다...^^
서경140김포l소율아빠 작성일
337님도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요
서경113 수원l337의 댓글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서경l태릉l둥이빠 작성일
막내 많이 컸네.. 복 많이 받고 기회되면 모임도 나오고^^
서경113 수원l337의 댓글 작성일
막둥이 대박이가 벌써 7살이네요...^^ 시간 잘 짜서 모임 노력 할께요...
서경112용인l재헌아빠 작성일
아이들이 벌써 이만큼이나..!!! 조만간 봅시당 ㅎㅎ
서경113 수원l337의 댓글 작성일
다 키웠지요...^^
서경139l안성l택배 작성일
아이들많이컸네
큰애가몇학년이지
새해복많이받고
가족모두건강하기를~~
서경113 수원l337의 댓글 작성일
네 ..^^형님도 잘 지네시죠?
시간이 벌써 많이 지났네요.,.
아차...큰애가 중2 올라가요...ㅡㅡ
서경184I양천I달커피 작성일
정말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언젠가부턴 수원정문바로 서비스는 안가게 되었네요...ㅎ
서경113 수원l337의 댓글 작성일
네...^^ 잘 지네시죠...?
서경255l평택l제이슨 작성일
반가워요
서경113 수원l337의 댓글 작성일
네.,^^
서경l성남l단테의호수 작성일
첫째가 벌써 숙녀가 됐구만...막내는...내가 생각한것보다 더 많이 컸네...
자주 봤으면 좋겠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