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본문

어제 술 마시고 아침에 눈뜨니..

서경부지역장하윤파파 2019-03-17 07:49 조회 709

어제 가족 모임으로 주문진에 왔는데

여기 서울하고는 다르게 너무 좋네요.

오늘 서경 다이정모인데 참석을 못해서 아쉽네요.

 

 


 

댓글15

서경259l중랑l둘리 작성일

우왕 해뜨는거 보시는군요 너무좋아요

서경부지역장하윤파파의 댓글 작성일

바닷가 바로 앞 펜션이라 좋긴하네 ㅎ

서경l중랑l짜와 작성일

동해가 미세먼지 청정 구역일 때가 많죠

서경부지역장하윤파파의 댓글 작성일

그렇다네요. 강원도에서 살고 싶어요.

서경185강동l마니오빠 작성일

잘놀다가와~~ 
난 출근~~ㅋ

서경부지역장하윤파파의 댓글 작성일

주말에도 고생이 많어. 주말에 일정이 맞아 정모에서 봐야하는데.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고. 

서경185강동l마니오빠의 댓글 작성일

글게~~~직업상 어쩔수 없지~~ㅎㅎ 
잼나게 놀다와~~^^

서경252오산I후후파파 작성일

캬~~ 바다바람 좋겠구만 2주전에 갔다왔어도 또 가고싶네~~  힐링하고 와~~^^  쬐끔 부럽ㅎㅎ

서경부지역장하윤파파의 댓글 작성일

동해가 좋긴하네. 동해에서 정모는 무리겠지? ㅎㅎ

서경255l평택l제이슨 작성일

빨리올라와

서경부지역장하윤파파의 댓글 작성일

바다에서 놀다가 오느라 늦었네요. 4월 정모때 뵈어요.^^

서경15 동탄I후보선수 작성일

멋찌당~~~

서경부지역장하윤파파의 댓글 작성일

네. 자다가 눈뜨자 마자 찍었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건강하시죠? 형님 뵌 지 오래되었네요. 그립습니다. 

서경I용인I화니사랑 작성일

부럽군~~~ 
나도  애들 데리고 바닷가 가야 하는데ㅜㅜ

서경부지역장하윤파파의 댓글 작성일

애들 더 크기 전에 부지런히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