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콕은 당한 것도 기분나쁘지만 가해자 태도가 적반하장이면 정신건강이 극심히 안좋아지니 되도록이면 사고를 피하는 것이 최선책이죠.

ㅡㅡ너무 심하네요 
그냥 갓다니 더 화가 ㅠ 
말리부가 커서 주차라인은 좁고ㅠ 
예전 차는 저는 문콕을 안가하지만 
제차엔 문콕이 몇번 있었지요ㅎ 
해서 멀리주차안했는뎅.... 
말리부 사고부턴ㅎ 좀 걷더라도 안전한 
넓직한 공간에주차하는 버릇에 운동이되는 
효과?까지ㅎㅎ 
아무튼 저렇게 해놓고 그냥 간다는 사람들참 
이해불가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블박 필수입니다. 연비를 버리더라도 블박 상시 꼭 필요합니다. 블박 보조배터리만 아니면 연비 더 잘 나올것 같지만. 블박 상시를 안하면 그런 꼴을 볼까봐 걍 합니다. 우리나라 민도에서는 블박 없으면 손해봅니다..

블박도 꺼졌고 언제 그랬는지도 잘 몰 라서 
찾지도 못해요  주차하고 운행전  차 한번 둘 러보시고 운행하세요 

하~~ 블박 더 달아야 하나 ㅠㅠ 
꼭 잡아서 보상 받으세요!!

가해차량이 SUV로 추정되네요..

저도 비슷한경험.. 
내가바로 옆에서서 시동켜고 대기하고서있는데도 문을콱열어가 쿵소리가날정도로 열더군요.. 
근데 보도않고 쌩하고 자기차에타더군요. 하도어이가 없어서 갈라카는거 문두드려가 나오게했습니다. 《저기요! 아니 문을 쾅할정도로까지 열어가 남의차 찍어놓고 보지도않고 태연하게 가시려하냐고.. 장난해요? 》하니까 그제서야 어머..몰랐어요..죄송해요..이캄..   
몰랐다.. 는게 말인지방구인지ㅡㅡ 
일부러 간격벌려놨는데 ..  그아줌마 차는 벤츠 220D 타더군요..근데 그아줌마차문짝이 아주 문콕 날리더군요..ㅡㅡ차만좋음 머하나요..인성이거진데.. 
암튼 저도 차는가급적 좀걷더라도 멀리안전한데 댑니다.

저도 문콕은 정말 재수없어하는 1인입니다~~ 최대한 당하지않게 내가 먼저 조심또조심하고 있네요~ 힘내세요^^

요즘 아줌마들 모르더라구여....친구네 미장원에 잇는데 유리깨져라 밀어도 모르더라구요...모르는거 같아 알려주니까 쌩~~ 에휴

모든 여자들이 그런 건 아니지만, 특히 아줌마들이 그러더군요. 출고 몇일 안됬을 때 마트를 갔는데 제 차 옆에 아줌마가 차대는 걸 보고 나중에 가봤더니 찍어놓았더군요. 그 차 문 모서리를 유심히 봤더니 얼마나 찍어댔는지 닿는 부분만 도장이 까져있더라는... 그걸 보고 나서는 아무데나 차 못대고 안전한 곳 찾아서 댄다는...

진짜 4채널 블박 달아야 하나 싶네요~~특히 경사진곳은 주차 하지 마세요~~문이 중력에 의해 열려서 쾅 부딪히는 경우 많아요~

누가한짓인지...꼭~잡으세요 저도 문콕2군대 당했어요  잡지는 못했고요 볼때마다 열받습니다...ㅠㅠ

저럴까봐 무서워서 간격 넓은 주차장만 찾아다녀요, 좀 멀리 가더라도....ㅡㅡ;

덴트로 수정 될까요?

최소한의 배려도 없는 인간이네요.

유럽도 주차 간격이 우리와 비슷 한데, 문콕 당한 차들은 보기 어렵죠. 투철한 고발정신 때문인진 모르나 문 열때 매우 조심 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아..진짜 혈압오르는 문콕이네요 좀 너무하네요 저건 ㅠㅠ

와.. 도장도 까진거 같은데..;;저걸 몰랐을리는 없을거 같고 저래놓고 그냥 가다니..  진짜..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