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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주의) 차알못의 올뉴말리부 꾸미기 3탄 (HUD&내비거치대)

제주l여누 2018-04-10 19:04 조회 3250

클럽말리부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2월 12일에 올뉴말리부 1.5 LTZ 를 출고 받아

하나둘씩 꾸며나가고 있는 제주에 서식중인

제주l여누 입니다.


지난 시리즈

1탄(휠라인스티커)과

2탄(스포츠페달&6D카매트)에 이어

3탄을 이어나가 볼까 합니다.


저는 올뉴말리부 출고 전

GM대우 토스카를 타고 다녔었는데요.


그때 장착 했었던

HUD(ASH-4C)와 내비게이션(아이나비 NP500)을

이번에 올뉴말리부로 옮겨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HUD는 회원님들이 많이 시공하시는

순정형이 아닌 비인기 저가제품이고


내비게이션 같은 경우에도 

출시년도가 오래된 2D제품이며


둘 모두 새제품이 아닌

오랜기간 사용해오던 제품이기 때문에

별도의 개봉기가 없구요,

제품의 상세 기능 설명등은

의미가 없을 듯 하여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신상 제품을 기대하고 오셨을 회원님들껜

본의 아니게 죄송스럽게 되었습니다 ㅠㅠ


혹시 저와 같은 HUD 제품 사용하시는

회원님들 중에 기능조작 부분으로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아는 부분에 한해서

최대한 상세히 알려드릴께요.


비슷한 제품들 자가로 설치하실 때,

제가 구매한 추가 악세사리들이나

배선정리 방법이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시작해보도록 할께요.




▲ 제 올뉴말리부는 1.5 LTZ에 19인치만 추가한 옵션이라 내비팩이 없어서 센터 스피커가 없는 타입입니다.





 

▲ 그러다보니 센터 공간이 넓어서, 거치내비를 활용할 공간은 많지만, 커버를 깔고 있는 이상

   온보드형 거치대는 커버에 타공을 하여 공간을 확보하지 않는 이상 설치가 힘든 구조입니다.

   (대쉬보드커버는 DUB 밸벳타입으로 차후 도어커버와 묶어서 글 쓸 예정이라 오늘은 생략할께요)






▲ 올뉴말리부에 옮겨 설치 할 '아이나비 NP500 마하' 입니다. 

   7인치에 2D이고 5년정도 됐는데, 아직 멀쩡하네요.

   가운데 쉐보레 앰블럼은 이전 토스카 폴딩키 다이할때 남았던건데 ...

   순정 내비 느낌 내보고 싶어서 붙여봤습니다 ^^;



    


 

▲ 올뉴말리부가 대쉬보드도 길고 깊은 편이라서 그런지 

   기존에 썼던 흡착거치대로는 위치가 애매합니다.





 

▲ 운전석에 앉은 상태로 저 정도 거리이다보니, 조작이 너무 힘들더군요.

   시중에 관절 조각들을 조립하여 길게 만들수 있는 흡착거치대도 있었지만, 

   거치대 치곤 비싼편이고, 흡착거치대는 유리에 잘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겨서,

   온보드 형식 거치대 중 대쉬보드커버 가공이나 간섭이 없이 쓸만한 제품이 있을지

   계속 폭풍 검색 해오고 있었습니다.



    


 

▲ 그리하여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무척 저렴합니다. (5천원 초반대)

   기본 구성품은 사진과 같구요, 제조사별 브라켓을 지원하여 활용도도 높아보입니다. 

   원래는 센터패시아 틈새에 끼우는 용도로 나온 인대쉬형 거치대지만,

   온대쉬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더군요. 피스를 박으라고 구멍도 있고... (새차에..? 절대 네이버.. 아니 네버 ..)

  


    


 

▲ 높이 조절은 안되며, 확정 부착 후엔 전,후 조절도 안됩니다.

   볼관절 타입이라 기타 각도 조절은 무난한 편입니다.





 

▲ 비슷한 제품들 중에 이 판매자의 제품만 헤드쪽 철판이 구부러져 제작되어 있었습니다,

   제품 설명상으로 틈새 설치시 벽면과 더 밀착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이게 온대쉬 타입으로 설치 할 때는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이유는 밑에서 다루도록 할께요.





 

▲ 이부분이 원래는 내부로 들어가는 부분이라 그런지 마감이 좀 별로더군요.

   모서리가 색도 까지고 날카로워서 그냥 온대쉬로 쓰기엔 내장재에 상처를 줄거 같습니다.





 

▲ 그래서 부직포 흡음 테이프를 이용하여 모서리부분을 1차적으로 감싸 붙인 후





 

▲ 온대쉬로 쓰기위해 양면테이프를 붙였습니다.





 

▲ 대쉬보드커버에 간섭이 없는 적절한 부착부위를 찾은 후 부착합니다.



 


 

좀전에 언급하였던 인대쉬용으로는 장점이지만, 온대쉬용으로는 단점이 된다는 부분입니다.

   화살표 부위가 공중에 떠있게 되므로 방지턱이나, 요철구간을 지날때 내비가 흔들거려서 

   화면 떨림과 잡소리를 유발하게 됩니다.





 

▲ 그래서 충격흡수겸 공간매꾸기 용도로 이마트 노브랜드 도어가드를 이용해 봤습니다.

   가격은 2천원이 안 되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미지 출처 : 이마트몰)





 

▲ 도어가드를 거치대 하단부 크기에 맞게 자릅니다.





 

▲ 제법 빡빡하게 들어가기때문에, 양면테이프 후지를 벗겨 부착하는 방식보다는

   끼워넣는 방식으로 작업하시길 추천합니다. 혹시 헐렁거리신다면

   흡음테이프나 부직포테이프등을 덧붙여 가드의 두께를 늘리시거나

   거치대 헤드를 약간 밑으로 힘주어 눌러 철판을 조금 구부리시면 됩니다.





 

▲ NP500 마하 제품 자체에 내비재부팅 방지기능이 없어서,

   거치대 구매하면서 함께 구매한 내비 재부팅 방지 전원잭입니다.

   배송비 포함 만칠천원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배터리 내장 순정형 아답터 방식이라서,

   별도의 퓨즈박스 작업이 없이 주전원(시거잭)에 꼽기만 하면 되니, 저같은 차알못에게는 딱이더군요.



 



▲ 거치대 위치를 잡았으니, 이제 배선정리를 해보려 합니다.

   (배선은 매립이 가장 깔끔하지만, 아직 내장재에 손을 댈만한 손재주는 없다보니 ...)

   우선 진동으로 인한 잡소리 방지를 위해 흡음테이프를 감았습니다.



  


 

▲ 대쉬보드 상단은 커버가 가려줄것이고, 하단부로 내려간 배선을 고정할게 필요합니다.

   (사진 중앙의 플라스틱 브라켓은 포토프레임용이므로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배선 길이를 고려해서 운전석쪽으로 돌렸는데, 시거잭은 조수석쪽에 가까우므로

    배선이 짧은 제품을 작업하실땐 조수석쪽으로 배선을 돌리시는게 나을겁니다.





 

▲ 시중에 선정리 클립등 다양한 배선정리 용품이 있지만, 

    저는 그동안 눈여겨 봤던 AMON 배선정리 몰딩을 이용해 보려 합니다.

    가격은 1m에 배송비 포함 만원 초반대로 조금 비싼 편입니다.





 

▲ 반원 모양의 고무 몰딩 형태로 배선을 가려주는 타입인데, 자세한 리뷰나 후기가 별로 없는 편입니다.

   동봉된 양면테이프의 접착력이 극악이고, 제품 자체가 쓰레기라는 간단 상품평들이 있긴 했습니다만 ...

   (실제로 동봉 양면테이프의 경우 두께와 접착력이 사무용 스카치테이프 수준입니다.)



   


 

▲ 그래도 굳이 구매를 한 이유는 접착력만 확보되면, 배선클립들보다 깔끔할 것 같았고,

   3M 강력테이프와 프라이머의 환상 조합을 경험해본 후로는 뭐든 붙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오... 프라이머느님)





 

▲ 몰딩을 붙일 위치에 알맞은 크기로 자르신 후, 배선을 몰딩속에 집어 넣어줍니다.





 

▲ 프라이머를 테이프를 붙일 몰딩 부분에 발라줍니다. 내장재에 직접 묻지 않게 주의하시구요.

   


  


 

▲ 프라이머가 마르면 양면테이프를 붙여줍니다. 저는 8mm 규격을 사용했습니다. 

   (AMON 몰딩 제품에 동봉된 테이프는 쓰레기통으로 ... 들어갔습니다..) 





 

▲ 붙인 후 모습입니다. 빛을 많이 받은 상태로 찍어 밝아 보이는데,

   몰딩 색상이 짙은 회색으로 1.5 LTZ 옵션의 내장재와의 일체감은 우수한 편입니다.





 

▲ 굴곡이 심해 몰딩을 생략한 하단부 배선은 거치대에 동봉되어 있던 배선정리 클립을 사용했습니다.



 


 

▲ 배선 작업을 마치고, 내비를 연결하고 시운전해본 결과 ... 

   이마트 도어가드 작업을 한 브라켓 하단부 말고도

   거치된 내비 하단부와 마이링크 모니터 상단부가 부딪혀

   진동과 잡소리가 올라오는 문제를 추가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모든게 다있는 다이소의 방풍.방음테이프를 이용해보기로 합니다.

   다이소 문풍지 제품들 진열된 곳에 있으며, 가격은 천원! 

   일반적인 문풍지의스펀지 느낌보다는 훨씬 단단하여, 충격흡수 효과가 기대가 되더군요.





 

▲ 제품 상세 모습입니다. 폭은 1cm 높이는 0.4cm이며, 한쪽 면은 양면테이프 처리되어 있습니다.





 

▲ 내비게이션 하단부 크기에 맞게 잘라 붙여 준 후 ...

 


 

▲ 다시 거치대에 장착해봅니다. 시운전 결과는 방풍테이프가 없을때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만,

   거치대 구조 한계상 완벽하게 내비 자체의 진동과 잡소리는 잡을 수는 없는 듯 합니다. 






 

▲ 이제 HUD입니다. ASH-4C 제품으로, 요즘은 3만원 중반대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RPM, 속도, 실시간연비(유럽식), 전압, 냉각수온도, 주유경고, 엔진경고등 등등

   많은 기능들이 있고, 타 HUD보다 화면 및 표시되는 글씨 크기가 많이 큰편입니다.


   색상은 블루+옐로우, 화이트+옐로우, 올 화이트가 있으며,

   더 다양한 색조합의 상위버전도 존재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예전 토스카 계기판 컬러에 맞춰서 산거라

   지금 말리부 계기판과의 컬러 조합으로는 약간 안어울리네요,

   개인적으로 올뉴말리부는 올 화이트 컬러 제품이 잘 매치될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 본체에 연결 하는 배선입니다. 커버에 가려질 부분이라 진동 방지 겸 흡음테이프를 감습니다.





 

▲ ASH-4C 제품은 OBD2 전원을 이용합니다. 퓨즈박스 아래 OBD단자에 전원부를 연결합니다.





 

▲ 하단부(페달룸)에서 올려다 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OBD에서 두가닥의 전선이 올라가게 되는데,

   핸들 조절 부분 틈으로 통과시키고, 나머지 부분은 적절한곳에 케이블타이로 묶어 처리하시면 됩니다.





 

▲ 두가닥 전선 중 하나(빨간점선)는 ON/OFF 스위치이고,

   다른 하나(파란점선)는 HUD본체 전원공급 선입니다.

   스위치의 경우 원하시는 위치에 붙이시면 되는데,

   제가 붙인 위치에 붙이고자 하실때는 퓨즈박스 개봉 홈(녹색박스)을 여는

   공구에 간섭이 없도록 주의해서 부착 위치를 잡으세요.





 

▲ HUD 전원 공급선은 대쉬보드 상단으로 보내시고 커버로 덮으시면 됩니다.





 

 

▲ 그러면 계기판 커버 옆으로 배선이 노출되는데,

   내비 배선작업때 처럼 AMON 고무몰딩 작업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 밑으로 통과시킨 HUD 전원 공급선의 플러그 부분을 상단으로 노출시켜주고,

   HUD 본체를 원하는 위치에 놓고 연결하시면 됩니다.

   저는 드라이빙시티팩(?) 옵션이 없어서 전방감지 센서가 없는 타입이여서

   핸들 기준 정중앙부에 본체를 위치하려 합니다.



 


 

▲ 본체까지 결합시키면 HUD 연결작업도 끝나게 됩니다.





 


▲ 모든 작업이 끝났습니다.





◎ 제품 평가


① 내비게이션 거치대

- 가격(★★★★★) : 내비게이션 거치대 중 저렴한 편입니다. (배송료 포함 8천원대)

- 디자인(★★★★☆) : 온대쉬타입으로 생각하면 받침부가 좁아보여 시각적으로 불안정해 보입니다만

                                애초에 인대쉬타입으로 나온거고, 대쉬보드 커버가 가려주므로 크게 나쁘진 않습니다.

- 일체감(★★★★☆) : 모니터 받침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시각적으로 상단매립 효과를 줍니다.

- 작업 난이도 (★☆☆☆☆) : 초반 제품 배송시 조립을 요합니다만, 설명서 없이도 조립가능할 정도로 쉬우며,

                                        적당한 위치 잡고 붙이거나 틈새에 끼워넣으면 끝이기에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 장점 : 1. 가격대가 저렴함

              2. 다양한 제조사 브라켓 호환으로 차후 내비 변경시 브라켓만

                 별도 구매하여 활용 가능하므로 호환성도 우수한 편

              3. 금속파츠가 많아서 의외의 내구성을 보여줌


◎ 단점 : 1. 딱 가격만큼의 마감처리

              2. 꺾여있는 헤드구조상 진동에 매우 취약함

              3. 보강작업 없이 운행시 요철 및 방지턱에서 헤드뱅잉하는 내비를 감상할수 있음 





② AMON 배선정리 몰딩

- 가격(★★☆☆☆) : 배선정리 용품들 중에는 비싼편에 속합니다. (배송비 포함 만원 초반대)

- 디자인(★★★★☆) : 클립류는 배선을 잡아주는 정도이며, 배선이 노출되지만

                                이 제품은 배선을 숨겨주는 방식이므로, 시각적 작업 만족도가 높습니다.

- 일체감(★★★★☆) : 올뉴말리부 1.5 LTZ 블랙인테리어 내부 기준 큰 이질감이 없어 보입니다.

- 작업 난이도 (★★★☆☆) : 프라이머 및 접착력이 강한 양면테이프는 필수입니다.

                                        동봉된 양면테이프는 벽면이나 굴곡부분에서 극악의 접착력을 보여줍니다.

                                       


◎ 장점 : 1. 배선을 매립하지 않고도 매립한 효과를 줌 (반매립?)

              2. 범용적인 내장재 색상(짙은 회색)으로 유니크한 내장재 색상만 아니라면 일체감이 높은 편


◎ 단점 : 1. 가성비가 떨어짐 (고작 1m ...)

              2. 동봉 양면테이프와 몰딩의 접착 조합이 권태기 커플 수준 

              3. 심한 굴곡, 곡선부위에는 작업이 힘듬 (몰딩이 벌어질수 있음)




이상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DIY생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댓글20

서경l허쏭 작성일

네비게이션에 다신 쉐보레 엠블럼은 어디서 구매할 수 있을까요? 좌표를 혹시 알수있을까요?

제주l여누의 댓글 작성일

허쏭님 안녕하세요? 
판매처 상호명이 
노출우려가있어 
답변내용은 쪽지로 
보내드렸습니다^^

대경l쿠헤어 작성일

a필러만 뜯으면 그안으로 넣는게 더 깔끔하실텐데.. ^^

제주l여누의 댓글 작성일

쿠헤어님 안녕하세요 ^^ 
댓글 감사드립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아무래도 배선매립은 필러가 깔끔한데 .. 
 
아직 제가 내장재 뜯는 스킬이 많이 
부족하니 망설여지더라구요 ^^;; 
필러 마감부위에서 배선빼는것도 
 
배선두께때문에 타공이 필요해보이고 
에어백도 있고 해가지고요 .. ㅜㅜ 
 
차후 더 좋은 HUD 설치하게되면 
회원님들 정보글 많이 숙지하여 
도전해보려구요 :)

대경l쿠헤어의 댓글 작성일

제글찾아보시면 저도 예전에 hud매립했던글 있을텐데요 a필러 탈거는 생각보다 쉬워요. 약간의 힘으로 당기시면 안쪽에 핀하나 걸린거만 뽑아내고 트위터 잭만 빼면 그냥 딸거됩니다 ^^ 에어백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혹시나 터질때 걱정하시는거면 걱정안하셔두 되구요

제주l여누의 댓글 작성일

넵, 참고하겠습니다. 
조언해주셔서 
정말감사드려요^^

서경l민잉 작성일

저 오리 너무 귀여운데요 ㅋㅋㅋ 오리는 어디서 구매하셧나여!?

제주l여누의 댓글 작성일

민잉님 안녕하세요?^^ 
 
톨로(TOLO)에서 제조한 
러버덕 입니다. 
 
원래는 유아들 목욕할때 
욕조에 띄워놓고 놀게하는 
목욕물놀이 용품인데 
 
워낙 귀여워서 장식용으로도 
많이 쓰시더라구요 
 
크기는 어른주먹 보다 
좀 더 큰 정도이구요 
 
가격은 인터넷쇼핑몰기준 
마리당 4천원 중반대부터 
형성되어있네요(배송비별도) 
 
톨로 러버덕이라고 
검색하시면 쉽게 찾으실수 
있을거예요 
 
참고하실건... 
논슬립패드는 필수이고 
제가 기존 차량부터 
3년조금 넘게 둬본 결과 
햇빛때문인지 오리부리 
색깔이 바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새로 구입해서 다시 
뒀습니다^^ 
 
참고하시고 
즐거운 다이생활하시고 
늘 안전운전하셔요 

서경l민잉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귀여워서 저도 사서 앉혀놔야겠어용 ㅎㅎㅎ 너무이삐네여

대충l권희찬 작성일

HUD의 경우 A필러로 돌리는게 더 깔끔합니다!

제주l여누의 댓글 작성일

권희찬님 안녕하세요 ^^ 
조언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현재 많은 회원님들께서도 
HUD 배선이나 블랙박스 배선을 a필러에 
매립하시고 계시죠. 
 
핑계같지만, 제가 아직 내장재를 
만질 스킬이 부족하다보니 
이번에는 대쉬보드커버의 
은폐력(?)과 배선몰딩을 활용한 
방법으로 진행해 보았습니다. 
(A필러야 뭐 내장재 탈거중 
난이도 하에 속한다고들 하시지만 ..^^;) 
 
차 후 더 좋은 제품의 
HUD로 교체하게 되면 
필러탈거후 매립도 도전해볼께요.

서경I엔디미르 작성일

엄청나네요 ㅎㅎ

제주l여누의 댓글 작성일

엔디미르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경l말쑤니 작성일

진짜 꼼꼼하게 잘하셨네요ㅎㅎ내장제 뜯지않고 정리하는게 보통솜씨아니고는 귀찮거나 어설플수도있는데 꼼꼼히 잘하셨네요^^ㅎㅎ

제주l여누의 댓글 작성일

말쑤니님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ㅎ 
댓글 감사드려요^^ 

대경l테디베어 작성일

역시~ㅋㅋㅋ 
너무 잘 읽었습니다ㅎㅎ 
자동차 잡지 읽는 것 같네요ㅎ 
DIY특집ㅎ

제주l여누의 댓글 작성일

제 시리즈 애독자 
테디베어님이시군요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대경l테디베어의 댓글 작성일

네~^^ 
글 기다리고 있었죵ㅎㅎ 
넘 좋은 정보와 
전달력(?)이 좋아용ㅎㅎ 
 
평안한 밤 되셔요~!!^^

서경l푸른바다전설 작성일

와 정리 잘 해 주셨네요~

제주l여누의 댓글 작성일

푸른바다전설님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