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고 스타나다인 보다는 같은 가격이면 레덱스 프리미엄쪽을로 선택하시지... 
스타나다인은 연소촉진제 성분이 과도하다보니 인위적으로 성능향상을 유발하는듯한 점이 조금은 그래서 저는 사용을 안한지 좀되었습니다. 
 
회사마다 자기만의 특성이있겠지만 스타나다인은 모든회사가 해당 성분을 줄여나가거니 레시피에서 배제하는추세인데도 오래전 레세피를 그대로 강행 하더군요. 
 
사용하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스타나다인 넣어면 바로 확 체감느김이 좋아지는건 인위적으로 상대적으로 다른 첨가제 제품들보다 많이 함유된 연소촉진제 성분의 탓이 큽니다. 
 
물런 차량 연료라인쪽 에는 다른제품에 비해 축척되는 데미지가 조금은 많다는건 모든사람들이 인정하는 정설입니다. 
 
과하면 안된다는거지.. 적당히 사용하면 어떤제품보다도 더 체감효과는 뛰어난 제품입니다. 
 
그러니 적당하게 사용하세요. ^^

고압 연료 펌프도 나름 고가 제품군이다 보니 
엔진경고등 뜨기전이면 고압연료펌프 교체는 안권해 드립니다. 
그냥 혹시나 해서 교체후 소음이 더 심해져서 고생한 1인입니다. 
훗날 고압연료펌프 문제로 교체할일 있어면 연락주세여 
아무문제없는 고품 연료펌프 보관중입니다.

댓글 저장 완..... 하핫~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감사할 다름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사용해본적 없습니다. ( 딱 한병 사용해봤는데 처음나올때인가..? 데이터 축적이..ㅠ.ㅠ 기억도 가물가물하구요 언급조차 할 기억이 안나네요. ) 
PEA 사용제품은 권장해 드립니다. 물론 추가 다른 레시피도 중요하겠죠. 
요즘 왠만한 제품들에 PEA 성분 함유가 추세이기도 하구요.

레덱스 프리미엄은 매주유시마다 사용하는데 
PEA 부재가 아쉽더군요..저도 여러 첨가제를 
사용해 보았지만 레덱스 프리미엄이 알페온에겐 
가장 잘 맞는듯 합니다.

레덱스 같은 경우는 유통사와 저랑 특수한 관계때문에 제가 속한 여러 카페에 특히나 페오니 카페에는 왠만하면 언급을 피하고자해서 자세하게 언급한적이없네요. 
그리고 제가 지속적으로 사용하고있고 엄청난 여유분(?) 이 있다보니 다른곳에서 조금 판매를 하다보니 혹시나 이상하게 비춰지지않을까 해서요. 
여하튼 레덱스는 예전에 댓글 주신분들한테 마지막으로 판매한뒤 그이후 한번도 언급한적이없네요. 
좋은걸 좋다고 말못하는 심정은 
가히 홍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부르는것 만큼 답답하긴 하네요 ㅋㅋㅋ 
장금이가 한말이 있죠... 
홍씨맛이 나서 홍씨라 생각한것이온데...  왜 뭐라고 하는지..ㅠ.ㅠ

네 프리미엄급 패달박스 너무나 장착하고 싶은 아이템이죠..하지만 제품가격도 가격이지만 장착비도 만만찮더라구요.. 
사용중이라하시닌 부럽습니다. 
그리고 저는 관련업종의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접근하는게 아니라 단순 무식하게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조렇게 많이 사용해보고 데이터 수집후 나름판단하는편입니다.

장착은 너무나도 쉬워요~~~

하는김에 최신제품으로 한번 알아봤는데 ( 핸드폰연동방식 최신형 ) 
 
한국 정식 유통 장착점에 문의 했는데 가격이 후덜덜 하더라구요..ㅠ.ㅠ

돈 차이 별로 안나니까 조금더 보태서 레덱스 프리미엄으로 하십시요. 
 
솔직히 레덱스 본연의 순기능도 좋지만 옥탄가 항상 부분이 페오니 한테는 더 좋을수 있습니다.

대구/경산 정모가 뜸하네요. 
오프 활동이 왕성한 울산이 부러워요..ㅠ.ㅠ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스타나다인 가격대비 체감은 짱이죠!!! 
 
알리발 페달박스는 페달박스 원조격인 DTE사 거에 비빌 꺼리가 안되죠. 
 
하지만 가격이 깡패라고 금액이 모든걸 용서해주죠..^^;

첨가제는 여러사람 체험 사용기 종합해서 선택후 자신이 직접 여러제품 체험해보고 결정하는게 최고인듯합니다.

신박한 접근인데요.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

장거리 그리고 운전시간이 많은분들 한테는 구세주 같은 아이템이죠. 
 
이미 장착해서 잘 사용하고 계신다면 좋게 생각하세요. 
 
예전의 중국이 아니고 샤오미 같은 완성도 높은 제품들도 많이 나오잖아요. 
 
중국산이라고 너무 불신하는것도 좋은 판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잘만 찾아보면 레덱스 프리미엄 엄청 저렴하게 구할수 있습니다. 
 
저라면 검아웃 1통 넣을 돈으로 레덱스 프리미엄 3통 넣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쪽지드립니다. ^^

본인 자량에 사용해서 자신이 만족할만한 주행질감을 느꼈다면 사용하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본인이 만족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아무리 검색해뵈도 해당제품 MSDS 정보를 구할수가 없던데..여하튼 제품 상세 설명만을 놓고 보자면 스타나다인 계열인듯합니다. 
 
즉 주성분이 연소촉진제 비중이 높다는건데. 
 
체감은 확실하게 올진모르지만 스타나다인과 같은 성분이라면 장기간 많은양를 사용화면 연료라인 계통에 특히 분사되는 끝단에 데미지가 누적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너무 과용만 하지않으면 무방할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요구하는 양대로 사용해야겠습니다^^

서로의 표현 차이겠지만 유유자적님은 카랑 카랑 ~ 
 
저는 부들 부들 ~  ^^; 
 
여하튼 그느낌이 좋은사람도 있고 왠지 이질감이 느껴져서 원래의 알페온의 조금은 부족함이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더 좋게 느껴지는 사람들도 있겠죠. 
 
우리는 후자인거구요..^^ 
 
여하튼 스타나다인 가격대비 확 틀려진 체감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만한게 없죠. 
 
저의 첨가제 경험을 덧붙인다면 "벨퍼포먼스" 라는 제품이있습니다. 
 
말그대로 연소촉진제 그자체 농축액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제품인데. 
 
스타나다인의 효과을 체험하고 싶다면 스타나다인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동일 체험을 충분히 느껴보실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거 정말 사용조심해야 됩니다. 
 
저의 과거글 에 한번 언급됐지만 이거 잘못 사용하다가 저는 기름통에 휘발유 석션으로 다 뽑아낸적있습니다. 
 
애고 벨퍼포먼스 이야기 하자면 또 할이야기가 너무 많아지고.. 
 
여하튼 많은 사람들이 스타나다인 과용의 위험성에 대해 많이 언급하지만. 
 
자신이 사용했을때 문제없고 그 주행질감에 만족한다면.  무슨 알페온을 10년 100년 탈거도 아니고 .... 
 
전문가들이 염려하는 너무 과용만 하지 않는다면 적당하게 사용하는것도 무방 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어찌되었건 상대적으로 가장 최근에 개발된 성분이고 나름 고가의 성분이다보니 많은 첨가제업체에서 함유를 많이 하더라구요. 
 
여하튼 저의 기억으론 검아웃 최초 런칭할때 1만키로 마다 넣어면 된다라고 홍보한것 같은데..그게 어느순간 5,000키로 .... 
 
그러다가 사람들이 어느 순간 주유때마다 넣는다 
 
과한분은 주유때 2통을 한꺼번에 넣는다라는 사용기가 쏟아지더라구요. 
 
제품이 추구하는 의도는 그게 아닌데... 
 
여하튼 저의 경험으론 자량의 상태가 ( 카본축적 진행상태 ) 양호하다면 알페온에는 그냥 안넣는게 더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검아웃 투입후 발생하는 주행질감이 너무나 만족스럽다 하시는분들은 최대한 소분해서 적당히 사용하는것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알페온 기름주유 만땅기준 350ml 대용량 한병이 적당합니다. 
간혹 100미리 짜리 소용량 구입해서 넣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옥탄부스터 특성상 여유가 되시면 많이 넣어면 더 좋기는 합니다. 
고로 100미리 소용량 주유시 마다 넣어서는 큰 변화를 느끼긴 조금은 미비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350미리 대용량 두병 넣어면 더 좋겠죠. 
근데 그돈이면 그냥 고급유 꾸준히 관리하는거랑 별찬 차이가 없다보니 권하기도 뭐하네요. 
위에도 언급했지만 저는 순수 고급유 주유보다는 일반유에 레덱스프리미엄 350미리 2병이 확연하게 더 체감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격적인 면이나 용량면에서도 100ml 3개 넣는거보다는 350ml 한병 넣는것이 더 유리할듯하네요. 
온라인 잘 검색해보시면 350ml 대용량이 100ml 보다 훨씬 가격대비 용량면에서 더 저렴합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는 만땅기준 350ml 1병 투입이 가격적인면이나 성능면에서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