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이 딱딱합니다.시트 각도도 좀 서있는 편이구요. 장점은 장거리 탑승시 허리피로도는 푹신한 쿠션보다는 훨씬 좋습니다.개인적으로 임팔라타고 장거리시 허리 아픈적은 없네요

3년동안 타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뒷자리 싫어합니다 
타 차량대비 각도가 있어서 아쉽고 쿠션감도 단단한 편이라 그것또한 아쉬워요

허리쿠션하나장만하시면편합니다

3년 넘었습니다. 안전상이라든지 뭐 넓고 그런건 장점이라쳐도...솔직히 불편합니다ㅠ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의 경우 이전에 탔던 차량의 뒷자리 시트 각도가 임팔라와 비슷한 차량만 타봐서 불편함 없습니다.. 혹시 몰라 허리쿠션 장만했지만 트렁크에 고히 모셔두고 있죠! 그리고 푹신한 것 보다는 허리가 덜 아픕니다..

장거리 운전에도 뒷자석에 앉으신 분들이 큰 불편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궁금하시면 직접 시승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뒷자리에 여자친구 부모님모시고 2시간정도 운행했는데 불편하시다곤 안했습니다 넓다고는하시더군요ㅎ

들은 이야기인데 뒷좌석 각도가 덜 누운것은 
안전 기준때문이라고도 합디다. 
큰 충돌시 모멘텀이 커지면 부상 정도가 훨씬 
증폭될 수 있다고 들었어요. 
현대차 경우 좌석이 푹신하고 많이 누운 형태인데 
임팔라는 딱딱하고 세워져 있는 편이지요. 
수입차 몇몇 모델들 타보니 비슷했어요. 
저는 앉았을때 푹 꺼지고 누운형태가 더 불편해요. 
이 부분은 개인별 호불호가 많이 다르더라구요. 
집사람은 불편하다하고 딸래미는 더 편하다고 하내요. 
불편하다 느껴지면 쿠션을 사용하면 될것 같아요.

최근 이용한  3대를 비교하자면  오피러스는 라텍스침대같았고  알페온은 시몬스하드타입같았고  임팔라는 별이다섯개....

중장거리 운행시 2열에 앉기만 하는 다큰  막내딸이 잠이 넘 잘온답니다

뒤에 사람태운적이 있는데 멀미난다고 
 
해서 저도 뒤에 타보고 갔었는데요 
 
시트포지션이 높고 각도가 좀 있어서 
 
멀미 날만 합니다 
 
솔직히 별로 였어요 ㅠ ㅡ ㅠ

솔직히 불편합니다.

뒷자리에 오래 타본적이 없어서 시트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다들 아시는 겁나게 길어서 다리를 쭉 펴고 앉을수 있는 장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