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안해도된다고해요! 저는 7000에 갈았습니다ㅋㅋ

저는 오천키로 타고 갈았습니다

개인적으론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가공기술의 한계로 엔진 각 부품들의 단면이 고르지 못했고 
그 부품들이 분당 수천번 마찰하며 움직이면서 깎여나가며 쇳가루 등 불순물이 생기기 마련이었고 
그 쇳가루를 없애기 위해 
1000키로 정도에 엔진오일을 갈아줬다고 하죠. 
 
요즘은 대중 차 메이커에 쓰이는 대량 부품의 정밀가공 기술이 많이 발전했다곤 해도 
그래도 모든 기계 부품들은 
허용오차란 게 존재합니다. 
설계도대로 딱 맞는 부품끼리 조립 되기는 불가능 한 일인거죠. 
 
그 쇳덩어리들이 적어도 600rpm, 높게는 6000rpm 이상 회전하면서 왕복하는데 
마찰하며 깎여나가고 자리잡겠죠. 
출고 초기 길들이기 기간에 쇳가루가 안나올 수가 없는거죠. 
필터가 불순물을 걸러 주겠지만 
길들이기라는 말 자체가 
각 부 부품들의 자연스러운 마모를 뜻하는 말이라서 
1000키로에 갈아주는게 필수는 아니더라도 
해주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제차 5천마다갈아줍니다. 아무문제 없어요~ 
 
메인소나타는 만키로마다갈아줘요ㅋ 

아주 오래전 얘기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만 가급적 매뉴얼에 안내된 주기를 지키시는게 바람직합니다. 
전 좀 밟는 타입이라 순정으로 8~9천에 교체합니다. 불필요하게 돈들일 필요없죠. 가뜩이나 돈덩어리인데 ^^

엔진 맛가면 제조사에서 보증해주는데 굳이 1000키로에 갈 필요없죠

요즘은 차가 좋아져서 갈필요없습니다. 운행 적게하시면 5천에 많이 하시면 1만마다 갈으세요. 자주교환하시면 돈도 들고 폐유로 인해 환경도 오염 시켜요.

5천이요 
천은 돈낭비에요

모두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저는 2000에 갈러 갔다가 뺀찌 먹었습니다ㅠ 지금 6000정도 타서 주말에 갈러갑니다~

5천 이상 타시고 교체 하셔도 괜찮습니다. 
순정으로 쭉~~~  갈아주세요^^

새차니까 추후 서비스에 문제  안돼게 가끔은 본사에서 가는걸  기록을 남겨주세요

<a href="https://youtu.be/Qqkg98OB2UU" target="_blank">https://youtu.be/Qqkg98OB2UU</a> 
 
요즘 엔진은 재료학에서 마찰손실을 극복한지 오래기 때문에 
굳이 초기 교체는 필요 없습니다. 1만 키로 타고 교체한 오일에서도 가루는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일필터를 통해 걸러진 오일이 각부에 도포되고 아래로 그대로 흘러 내려오는 구조라 
너무 초기 교체 하실필요 없습니다. 
쉐보레에서는 1만 키로 내지는 1년 주기 교체를 사용자 매뉴얼을 통해 권고하고 있으며 
1만km 교환 차량의 엔진내부 크리링 분해한 사진이나 영상에서 엔진내부가 양호하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수시로 엔진오일 게이지를 통해 엔진오일의 변환 탈색 점도변환 이물질등을 점검하는 겁니다.

오천에 교환해도 충분합니다. 그후엔 만키로 정도.. ㅋㅋ 자주 교환해서 나쁠건 없는데 돈 아깝죠

질문에 대한 답변 ㅡ지인  말들으세요. 그래야 후회없이요. 
오일 무료는 무조건 교환하세요. 부럽 
 
스피드메이트 이상한곳 아니죠~^^ 
 
 
수입차는 기본 워런티가 있어서 렌트나 회사차가 아니고선 1000에서  2000사이에 무조건 교환합니다. 
 
소중한건 비싼차라서 그런것은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