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구간은 실선인데 점선이 의아하네요 차량 파손부위는 어디인가요

발목을 잡든 손목을 잡든, 후행 차량이 인지할 수 없고 피할 수 없는 상황이면(방향지시등 미점등, 급차선변경 등) 차선변경하던 차량 과실 100%라고 배웠습니다. 정확한 건 사고 당시 영상이 있어야하겠지만 상대방이 우측 방향지시등을 상당 시간 점등하였고 직진 중 충분한 거리에서 확인이 가능한 부분이었다면 안타깝지만 100%는 안나올 것 같습니다. 유사 사고사례 많으니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100대0같은데..금감원 고발 한다고 보험사에 말해보세요

보험사들 과실 나눠먹기 아닌가요..?

피할수 없는 상황이면 100프로일텐데 일반적인경우는 8대2가 맞을겁니다

시야를 가린상태에서 튀어나왔다면 9대1까지 가능할거라봤는데요 방어운전 10프로물고 다른차선에서 차가나올걸 조심안했다정도로요 20프로나된다니 억울한데요 전 직전차로직전중 반대편차로차량들도 연달아 거리를 두고달리는중있어요 정지선은 있었으나 저는 차가반대편에 계속달려오고있으니 속도줄이지 않음 그런데 정지선 지나자마자 반대쪽골목에서 반대편차선 달려오는 차사이로 들아와서 좌회전진입 이미발견당시 20미터도 안되는거리 피해볼려고 우측으로 틀었으나 담장이있고 전봇대가 있어서 피하는데도 한계가 있어서 박았지요 좌회전한차가 선행차량이다 우기고 과실미인정하는바람에 경찰서 갔지요 경찰서에서 선행차량은 뒷차량이 급브레이크시 멈출수있어야 선행차량인정 그러나 급브레이크 잡고 틀었는데도 상대차량 뒷문 부터 뒷범퍼까지 아작났지요 그래서 상대차량이 가해자다 하지만 제과실은 정지선이 있고 거기선 정지했었으면 100프로 상대과실받을수있지만 그냥 진행했고 방어운전을 못했다 그래서 10프로 물게된다 나왔어요

올랭이 차주이자, 화물차 운행하고 있는데요, 화물차 운행 때 차선이 두개인 로터리에 선진입해서 천천히 회전중이었고 가해자는 로터리 진입시부터 과속진입했고 출구로 나가려고 제 왼쪽앞으로 더 급가속해서 출구로 나가려다 제 왼쪽 범퍼를 들이받고 튕겨나간 상황이었습니다.참고로 저는 로터리 진입 후 세번째 출구로 나가려고 저속회전중이었고 가해자는 두번째 출구로 무리하게 나가려다 발생한 사고구요.가해자가 로터리 진입부터 사고종료까지 1.5초  , 2초정도 걸렸는데 로터리 내 1, 2차선이 점선이고 제가 바퀴가 구르고 있었단 이유로 8:2 받았네요.(제가 20%) 저는 사고 후 1초만에 정지했구요. 블박보면 제가 전혀 대응이 안되는것이 명백한데도 재판에서 결과가 위와같이 나오더군요.ㅜㅜ 제생각엔 상대 100%같았으나 재판부의 생각은 바퀴가 구르고 있으면 쌍방이라는 생각이 더 큰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잘모르는 법규중 하나가 좌회전 차로에선 직진하면 안되는줄 안다는거 
 
물론 직진불가차로도있지만 앞에  그대로 차로가 유지된다거나  직진금지 표지없으면 직진가능합니다 
 
다만 님차로로 이동해서  직진하는경우는 과실비율 따지게됩니다  그  과실이  100대0이되든 50대50이되던  일단 영상이 없으니 정확한건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