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에서 본넷 본적 없어요~

저도 감으로..타면탈수록 점점 익숙해지드라구요

타시다보면 감 생깁니다.

저는 뭔짓을해도 보닛은 전혀안보입니덩ㅋㅋ 
걍 감으로 타는거지유~

요새차는 거의안보이는듯 시트 최하로하고 감으로 탑니다

시트 최고로 높여도 안보이던데요 
거의 감으로들 하시지 않을까요 ㅋㅋㅋ

저는 시트 중간 정도 높혀서 타다가 익숙해지면ㅅㅓ 
최하로 다닙니다 
최하이더라도 고개 들어서 신경써서 보면 앞부분까지 
대강 보이던데요 
그리고 센서는 반응속도가 한박자 느려서 두칸이나 세칸 정도 일때 까지만 가까이 붙습니다

말리부본넷은눈으로보이는것과달리 운전석에서는 생각보다짧습니다

타다보묜 익숙해지지 않나요? 
감도 생기고 ㅋㅋ 
계속 타보세요

각자 선호하는 포지션이 있지요...전 바닥에 붙어야 편한스타일 이라서 보닛은 세차할때나 봅니다. 센스가 있다고 해도 차폭 과 길이정도는 감으로 익혀야 겠지요. 통상 대형화물차 처럼 위에서 내려보며 운전하는게 편하기 하지만 승용차는 높이의 한계가 있으니...시트의높이 앞뒤 핸들 등 조정가능한 모든걸 조정해서 본인이 편한 포지션을 찾아야 겠죠.

저도 시트 올려서 탑니다....제가 편한게 안전한거니..

시트 내려서 타다가 올려서 탑니다. 봇넷이 보이니까 심리적으로 편합니다. 엉덩이 쭉빼고 앞으로 해서 보면 끝도 어느정도 보입니다

저도 시트내려서 타는게 좋은데 한번 시트위치바꿔가며 타바야겠네요

항상 시트 가장 아래로 내리고타서 본넷구경도 못하고 다닙니다 감으로 타는거죠뭐

본넷끝은 어떻게 해도 안보일텐데요.. 
181에 머리 닿을정도로 시트 올려도 끝이 안보이는데요.. 
대부분 끝을 보는것보다 본넷길이를 어느정도라고 인지하고 운전하시는 분이 많을겁니다

저도 시트 거의 낮추고 타서 안보이는게 편하던데요. 
감으로 타는 1인 입니다만

안보입니다ㅎㅎ 
시트높이 최하로 타고다녀요. 
 
센서에만 너무 의지하면 안좋습니다. 
센서 4칸 다 들어왔을때 
 내려서 확인해봐도 
 사람1명 지나갈정도 간격입니다. 
 
실제 내려서 확인해보고 
아 이게 이정도구나 확인하시면 좋습니다ㅎㅎ 
 
전 처음에 차받고 
바닥에 찌그러진 음료수캔으로 
2개 바닥에 깔아서 차폭도 익히려고했네요 ㅎㅎ

의자 높이 조절하셔요~ 보면서 해야죵ㅋ 센서로 못잡는 장애물나오면 긁히는거죠ㅠ

끝까지 다 안보입니다 ㅎㅎ 본넷끝보단 앞쪽 거리감으로 운전해서 안보여도 불편함은 없습니다 ㅎㅎ

보여야죠. 머리가 천장이 닿지 않을정도로 하여 시트 올립니다. 그래야 시여확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