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오구오구 ^^
인천 장수하늘소 2018-04-27 20:57 조회 510
퇴근길 우연히 계기판을 보니 메타가 5959 느낌이 오구오구 해서 저녁 먹으러 갔어요^^
곱창으로 ^^
댓글25
경기 칼쑤마졍이 작성일
크으 곱창 맛나보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인천 장수하늘소의 댓글 작성일
곱창보다 쐬주가 더 맛나요 ^^
서울 캡티지 작성일
오구오구 쫄깃~^^ 아~ 느낌 있는 불금... 부럽삼&^^
인천 장수하늘소의 댓글 작성일
가까웠으면 오시라고 할걸 그랬네요 ^^
경기 시흥 우마왕짱78 작성일
한 입만 주세욥!
인천 장수하늘소의 댓글 작성일
저도 들은게 있어서 한말씀 드립니다...
부자가 서민 음식 뺏어 드시면 아니되옵니다^^
경기 시흥 우마왕짱78의 댓글 작성일
아놔 ㅜㅜ 한 달 165벌이해여 ㅡㅡ
인천 장수하늘소의 댓글 작성일
그걸 누가 믿나요 ㅠ.ㅠ
경기 시흥 우마왕짱78의 댓글 작성일
그런걸로 거짓말 안하쥬!수당 포함175입니다.
인천 장수하늘소의 댓글 작성일
죄송해요 ㅠ.ㅠ
누가 글애다가 우마왕님은 대따 부자라고 하신글 본듯 해서 ㅠ.ㅠ
경기 시흥 우마왕짱78의 댓글 작성일
ㅜㅜ 부자면 부자라고 하는 성격이지여 ㅜㅜ 괜찮아여!
경기광명 스위트 작성일
연세에 안맞게 오구오구 하시길래 먼가 했네요 ㅋㅋ 맛저 하세요
인천 장수하늘소의 댓글 작성일
ㅎ 잘 지내고 계시죠?^^
경기광명 스위트의 댓글 작성일
조만간 인천벙에서 한번 뵈야죠?? ㅎㅎ
인천 장수하늘소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인천지역장 매구리 작성일
맛있게 드세요.^^
인천 장수하늘소의 댓글 작성일
킁 회 드실때 내가 알아봤어요
배아파 혼났잔아요 ㅎㅎ
마산 강군 작성일
오구오구 이뻐
인천 장수하늘소의 댓글 작성일
우연히 키로수를 보니 이쁜말이 ^^
인천 장수하늘소의 댓글 작성일
이 그림 항상 보는데 의문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송충이님 놀랄때마다 끌어안고있는 츠자는 누구세요?
인천 민둥송충이의 댓글 작성일
마눌님은 저를 옆에 못오게 한다는것만은 팩트입니다.ㅋ
인천 장수하늘소의 댓글 작성일
음 생각을 좀 해봐야 하는 상황인듯 ㅠ.ㅠ
저도 좀 비법을 전수해주실순 없으신지 ㅠ.ㅠ
봄이 지나가고있는데 옆구리가 시린듯 해서 ㅡ.ㅡ
인천 민둥송충이의 댓글 작성일
2000원주시면 스티커 호사를 누릴수 있어요.
인천 보라아빠 작성일
마니 보던 번호 ㅋㅋ
제 차 번호네요
인천 장수하늘소의 댓글 작성일
ㅎㅎ 차 타실때마다 오글 거리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