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병원일할땐 국토해양부 공문에 무분별한 입원치료 자제한다는 공문이 왔었죠. 
글고 요즘 자보심사를 보험회사가 아니라 심평원에서 하다보니 삭감을 우려한 병원에선 그럴수 있어요. 
그리고 합의 하신순간부터는 일반치료 받으셔야합니다. 
의보로 하시면 나중에 건보공단으로부터 구상권 청구 들어갈수도 있어요

동네에 보면 입원실 있는 정형외과가 꼭 있습니다. 잘찾아보세요. 
사고도 작지않아보이네요. 
안된다고해도 되는곳도있고 
잘찾아보시면 입원시켜주는곳 꼭 있습니다.

병원 입원치료부터 하시고 2주입원하셔도 목허리 안좋으시면 한방병원 다니시면됩니다 몸 완전히 다나으실때 까지  합의는 몸 다 회복하시고 천천히 하시면되요 전 합의까지 1년 걸렸습니다 후유증 생각보다 오래갑니다

합의금 더 받으시려면 한방 병원으로 입원하세요~ 직장인이시면 2주 이상입원하시면 월급의 반은 기본으로 추가 됩니다.

일단 회원님 치료부터 잘받으셔야 합니다. 상대방 보험사가 어디인가요?  입원 않하고 하고는 합의금 시작되는 금액이 차이가 있습니다.  너무서두르지마시고 치료에 전전하시고 좀 괜찮아지시면 그때하셔도 됩니다.

2주입원 mri까지 풀로 땡기니 
500넘게나오네요

합의금 적정가는 치료가 완벽히 이루어진 다음에 하심이 최적의 합의가되는 시점입니다.

무과실에 2주 진단, 통원치료만 몇일하고 250받는경우은 있습니다.

졸음운전인가보네요 직장다니는 사람은 이래저래 피해가 많을듯요

한방양방 합쳐진 병원이 잇어요 엑스레이도 찍고 마사지도 해주면서 약침 맞고 
절대인정 하면서 
보신하고 있으면 200 만원으로 합의보러 올거에요 느긋하게 하세요

대형 병원은 입원 안시켜주려고 해요 동내 중형정도 되는 병원에 입원하세요-

저정도면 입원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을것 같으며, 입원이 힘들다는 말은 무슨말인지 모르겠는데 아마 경미한 사고 예기인것 같습니다. 
 
요즘 가벼운 접촉사고에 입원한 후 상대방이 마디모 신청하는 수가 있는데 이게 상해없음으로 나오면 보험사가 지급을 거절하거나 민사소송으로 가야하는등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결국 크게 부상이 없는데 입원했다가는 자비로 병원비를 처리하는 수가 생길수 있다는 얘기죠. 
 
여튼 위 사고 정도면 혹시입원까지는 모르겠으나 최소 병원가는건 크게 딴지걸 상황은 아닌것 같으니 일단 대인접수해 달라고 하시고 접수번호 받은후 병원가시면 됩니다.

입원하면 100부터, 안하면 50부터 시작하더라구요...제 경우에는 
진료 받으시고 천천히 합의 하셔요.

합의 빨리할 필요 없어요 
 
괜잖다가 일년후에 허리 아퍼서 고생해본적도 있습니다 
 
꾸준히 몸 푸시고 천천히 합의하세요

저희 어머니는 부러지신데도 없고 온몸이 뻐근하기만 했는데 2주 입원하시고 검사 받을꺼 다받으시고 합의금 250받으셨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