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의 경우 
브렉 계속 밟은 상태에서 중립 -> 사이드 ->P에 놓으십시오.

아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그럼 평소에도 n에 전자식 사이드 넣고 p 하는게 좋을까요? 이미 제가 p 넣고 사이드에 습관화가 되어버려서요..

반갑습니다~^^ 
 
지역별 닉네임 변경 참고하세요~^^;;;; 
 
지역 중간에 영어 엘 l 소문자(한글)닉네임 입니다! 
 
서울 경기 → 서경I홍길동 
 
인천 부천 → 인부I홍길동 
 
대전 충청 → 대충I홍길동 
 
광주 전라 → 광전I홍길동 
 
대구 경북 → 대경I홍길동 
 
부산 경남 → 부경I홍길동 
 
제주I홍길동 
 
강원I홍길동 
 
해외I홍길동 
 
지역명 l(소문자 엘) 한글닉네임= "서경l홍길동"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단!! 위 보기처럼 l(소문자 엘)은 하나만 사용하고 띄어쓰기를 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닉네임변경의 예⛔ 
 
(서경 l 홍길동 , 서경ll홍길동 , 서울l홍길동 ,마포l홍길동 등등...) 
 
⚠️공지에 포함된 내용이 아닌 임의로 쓰시는 지역명,닉네임사용과 양식에 어긋난 가입인사는 강등되실수 있습니다⚠️ 

언덕 주차시 P에 먼저놓고 나중에  주차브레이크를 하시면 울컹거리죠. 그러면 밋션에 무리가 갑니다. 주차브레이크를 먼저하시고  좀더 안전을 위해 P에 두시는게 좋습니다.

사냐오빠님께서 정확한 정보를주셨네요ㅎㅎ 
저는 브레이크 밟은상태로 P로 넣고 주차브레이크 넣고 브레이크에서 발땝니다 ㅎㅎ

N단에서 파킹브레이크를 걸고나서 P로 해보세요 ㅎㅎ 그럼 꿀렁 하는거 덜 할껍니다

차량설명서에는  급경사 주차시 
주차브레이크를 걸고 
기어를 P 로  하라고 나옵니다 
 
순서를 바꿔 
기어를 P로하고 주차브레이크를 채울 경우 
위에 올려주신 사진처럼  P에 변경했을때 걸리는 부속이 하중땜에 안빠져서  기어변속이 안되어 견이차 불러야 될수도  있다고ᆢ

파킹은, 브레이크가 아닙니다. 
 
기어에 막대기 꼽아 못움직이에 하는 방식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유격이 있고요. 그냥 언덕 심한 길 등에서, 파킹으로만 주차시 나중에 차가 미끄려져 내려갈 수도 있고요. 
 
언덕길 등에서 파킹 후 브레이크 놓고~ (이미 차량 하중에 저 부품에 걸린 상태)에서 사이드 채우고~ 
 
이후 다른 기어로 변경하면 당연히 차량 하중이 저 부품에 걸린 상태에서 그걸 빼려고 하니 쿵!!! 하죠. 
 
보통 주차방법은, 
 
D - N - 사이드브레이크(주차브레이크) - P 
 
혹은 D (브레이크 밟고 있는 상태에서) - 사이드브레이크 (주차브레이크) - P 
 
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4바퀴 전부다 파킹을 해주는게 아니다 보니 모든차랑이 동일합니다.

언덕길 순서는 정차 또는 주차후에 
중립 사이드 파킹 이순서가 좋더군요 ㅎ 
밀리지도 않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