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건 아니지만 좋은것도 아니다 뭐 그런거 아닐까요??죄송합니다 ㅠㅠ

느낌이 어중간한거죠~!!  이런경우 남자하기 나름입니다~~!!

근교로 드라이브 다녀오세요~

밀당 아닐까요??ㅋㅋㅋ

돌직구 하십쇼~

저도 봄바다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지금부터 남자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이여자다! 싶으면 직진합시다~ 
앞에서 개속 아른아른 거려야 해요. 
대신,티나지 않게. 무심하게! 

저랑 살짝 비슷하네요 ㅋㅋ 저도 고민하는중인데 이것도저것도 아닌 사이는 별루라 ... 조만간에 그냥 솔직하게 물어보려 합니다 ㅋㅋㅋ

계속 연락하시다보면 언젠간 먼저연락합니다...

얼마나 만나셨나요? 
어느정도 만나셨고 하면 솔직하게 본인감정 말씀하시고 그쪽 여자분의 마음도 물어보세요 
여자들은 거진 먼저 고백안합니다 ㅎㅎ 
저도 지금 와이프랑 한달 넘게 뜸들이다가 제가 들이되서 사귀고 결혼했거든요 
서로 마음만 있다고 끝이 아니고 표현을 해야 진도가 나가요 
썸만 타다가 끝낼순없잖아요 
사랑은 쟁취해야 되요 
죄송한 말이지만 여자분이 혹시나 남자 어장관리하는 분이면 과감하게 미련 버리시구요 
고백하세요 시간가면 어정쩡해집니다 ^^

너무 착하신 경우엔(or 거절못하시는 분들, 싫은소리 못하시는분들..) 맘에 안들어도..말걸어주면 대답 잘 해주고.. 대화 잘 나누시는 분들 많아요~ 글쓴님의 느낌은 어떤가요? 확실히 느낌이 온다면 과감하게 대시 하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성공하시길^^

연애고 결혼이고 서로 주고받고 피드백이 있어야 된다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감정이 한쪽에서 너무 치우치면 나중에 혼자 너무 힘들게 되더군요 
감정소비가 지나치거나 보상을 받지 못하면 지쳐서 포기하게 됩니다.

죄송한 표현이지만 계륵인것같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들이대 보시는게 상책인듯ㅋ

마음에있으시다면 노력해서 여자가 먼저 연락하게 만들어야죠..남자하기나름

제와이프도 그런스타일이었는데 정말맘에드시면 확실하게 표현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좋아하는 티만 내지마시고요

들이대세요~ 남자는 직구!! 안해보고 후회하는거 보다 해보고 후회하는게 낫습니다ㅎㅎ

저두 공감  위분들 말씀되로 표현은 금물 때가되면 하시고  좋아하는 여자분과 매일 약속을 잡으세요  그녀의 시간을 님이 잡아야 합니다  열번이고 백번이고 도끼질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넘어오지요..

1. 여자분이 이미 이 남자가 어떤 사람인지 기다리고 있다. 
2. 관심이 없지만 그냥 친구로 지내줄 정도는된다. 
3. 어장관리 
이상 제 생각입니다.

남자는 돌직구입니다!ㅋ 
저 와이프 만날때 
그런 느낌이였거든요 
전 시원하게 질렀내요 
너가 좋은대 뜨뜻미지근한거 싫어한다 
사겨볼꺼면 지금부터고 아님 그냥 연락 그만하자 이래버림 그리고 결혼까지와서 벌서 결혼생활 7년차내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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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왜 그때 그렇개 질지러가지고ㅠ

제가 보기엔 어장관리입니다.

쏘쏘... 미지근한 상황인거같습니다

저도 지금 그런 상황인데 답답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