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같은급 현기차보단 조금 묵직한데 이전 크루즈나 8세대 말리부보단 훨 가볍더라구요 
 경량화했고 신형플랫폼이니 더 튼튼하겠죠ㅎㅎ

보니까 기존 쉐보레차량 타다 오신분은 가볍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 저는 현대차 타다왔는데 묵직하다고 느꼈거든요. 단 8리부 열어보다 9리부 구매하니 조금 가볍단 느낌은 있어요

문 힌지 영향도 있을꺼에요.

묵직한뎅ㅠ 여자차구 문 열때 끙차 하면서 열어염

소나타 그랜져 문열어보시면 장난감차처럼 느껴지실듯

크루즈 타다 넘어왔는데 크루즈보다 가볍다고 느낍니다..크루즈때는 무슨 대형마냥 무거웠는데 9세대 오고나서 아반떼닫는줄 알았어요

이번 9세대가 열때 쉽게열리고 닫는게 무거워요 뒷쪽이 너무 들려있어서 그런듯한데 ... 문콕조심해야해요

제 느낌엔 가벼워서 활짝 열리는 게 아니고 문에 붙어있는 부품(이름은 몰라용) 이 그렇게 셋팅되어있는 것 같아요. 일정 넓이만큼 열면 갑자기 확 열리더라구요. 현기차 문짝보단 훨씬 묵직한 것 같습니다.

k5.소나타..닫으심 놀래요;;;;;ㅋㅋㅋ 
sm3만 타다가  제주도갈때마다..중형이라서 빌렸다가 문부서지는줄알고..그러다 말리부오니 좀더 르노만 묵직하긴해요

말리부 문짝이 가벼우면... 
다른차는 바람 살짝만 불어도 자동 닫힘일껄요..

다들답변감사합니다~^^

즉,, 실 차이는있으나, 
오차가능성을 두고, 
문을 열고닫을때의 묵직함체감정도는 이 정도라 예상됩니다. 
 
8세대 > 이클 >9세대 >소나타 > 아반떼 > k5

저도 좀 느꼈어요 ㅎㅎ 
 
지금 집에 아방이랑 벤츠 말리부 있는데. 말리부가 젤 가벼운것 같아요 ~ 
 
저는 그래서 좀 좋아요 ~ 
 
아방이는 문을 너무 힘줘서 닿아야 해서요 ~

무거워서 그 무게땜네 휙 열리는 느낌이 아니구요??

제가 트랙스를 타다가 넘어와서 그런가봐요,,ㅋㅋ

기대치가 너무높으셨던게아니신지... 경량화로인해서인지 8리부보단 가볍습니다

그랜져보다 묵직하던데요.

그럴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