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근데 아닌분들도 있나봅니다.. 투표가 ㅠ.ㅠ

이중주차하는거보고 카는것보단 이중주차를 하더라도 평행주차를 해야된디.. 안하니 문제죠 그러니 저런 문제가.. 따지고 보면 저리 주차한다는건 주차자리에 실선 넘어가게 주차한거랑 똑같은건데요..

누구를요? ㅋ  저 sm차주인가요? 저인가요? ㅠ.ㅠ

이중주차해놓은놈을 아주그냥

아직 제성격은 그게 안되나봅니다 지나가면서 통행에 불편시 되서 바로 전화했지요

저도 총각 땐 겁날게 없었는데 내 가정 꾸리고 지켜야 할 가족이 생기니 내가족한테 피해 안주는 이상 참게 되더군요..... 
저희 윗집 양아치가 종종 계단에서 담배 피는데 그새끼한텐 볼 때 마다 지랄합니다...ㅋㅋ 
도의적으로는 아크로틱님이 하신 행동이 맞습니다..

아직 제가 총각이라 그런가 봅니다.. ㅋ

흠.. 저도 튀기야하지만 아파트 주차장내에 사각지대 없게 시시티비가 설치되어 있어서..  ㅋㅋㅋ

ㅋㅋㅋ 저도 한번씩 그러긴 합니다 ㅋㅋ

저도 나이가 어린 편인데 진짜 보자마자 잔뜩 퉁명스런 말투로 반말부터 던지면 아무리 부모님 혹은 삼촌뻘 되는 어르신분들이더라도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말을 안섞는 방법으로 가기로 했습니다ㅋㅋㅋ

ㅋㅋㅋㅋ 저는 오히려 더 똑같이 해주죠.. ㅎ

존댓말이란건 상대방을 존중하는 의미로 쓰는거고 존중이라는건 나이 어린 사람이 많은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닌 나 이외의 모든 사람에게 해야하는 것인데 그냥 나보다 나이 어려보이면 대뜸 첫마디에 반말부터 하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제가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자기보다 어려보인다고 첫마디부터 반말던지는게 참 싫고 그렇게 하는 어르신들은 듣자마자 속칭 꼰대라고 가정하고 글쓴이님 말대로 똑같이 상대합니다ㅎㅎ 내가 반말듣기 싫으면 나도 반말하면 안되지요.

그렇지요 그게 맞는말이지요 그런거 보면 요즘 젊은 2-30대보단 4-60대가 더 한거 같네요..

크.. 부럽네유 저도 나름보면 사는곳 시골인디 ㅠㅠ

진짜 인쇄 한 100장 해야될듯 하네요 100장도 한달안에 다쓸듯.. ㅎㄷ

진짜 상식이 통해야되는디.. 안통하니 ㅎㄷ.. 벽보고 혼자 대화하는게 훨 나을거라 생각되더군요

상식을 아는 사람같으면 처음부터 그렇게 안 대죠... 
지가 댄게 맞다고 생각하니 그렇게 한거고, 누가 아무리 잘못됐다 해도 디질때까지 계속 그렇게 살 겁니다... 
짖는 개ㅅㄲ하고 그런 또라이는 무시가 답입니다... ㅋ

상식이 안통하는 상대이니.. 답이없네유 ㅎㄷ

ㅋㅋㅋ 감사합니다 ㅋ 저도 앵간한걸로 안카는디..ㅎㄷ

시시티비만 없으면 저도 그러고 싶어유 ㅎ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