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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관리l미스퐈이터 2018-07-31 22:01 조회 483
제 개인사나 카페내 개인적인일은 아니구요.
참 오늘 기분 바닥치네요.
제가 매일 먹는 쌍욕을 먹어도 이런 기분아니거든요.
여러분은 카페서 만난 인연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올린 올려놓은 공지에 모임공지와 개개인의 문제 중계하지말라는 등등 공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무리 친해도 게시판내에서 반말하지 않겠다는 공지도 있지요.
모임공지 올리실때 그 내용 복사해서 올려주시는분들도 계십니다.
얼마전 대한 관리자님의 오프에서 인연을 만들지 않는이유 게시글이 생각나네요.
해당내용에 관한 공지는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관리자가 아닌 회원으로써 참 기분 바닥이네요.
재밌자고 모인 놀이터에서 싸우시더라도 작작들 좀 하세요.
제 공지보고 참 별걸 다 참견하네 하신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런데 그런일은 꼭 매번 생깁니다....
정보공유하시고 모임서 유쾌한 시간 보내고 하심
싸울일이 없습니다....
개인적인 연락처 공유하고 비밀모임하고 그러는 순간 발단이 되는겁니다...
안타까움에 한말씀 올리고 갑니다.
댓글10
서경I희로 작성일
지금은 지나셨겠지만 .. 노래들이 띵곡들만
대경부지역장l마루 작성일
맘 고생 많으십니다. 기분 푸시구요.
힘내세요!! ㅜㅜ
서경l젊은아빠 작성일
힘내세요!!~~~
부경지역장l마스 작성일
힘내세요~
언제나 응원 합니다....!
서경l나엘아빠 작성일
음~ 누가 그랬는지 몰라도 시원하게 한방! 쫌!
광전l정덕배 작성일
요즘 저는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라는 말이 매우 공감이 됩니다.
몇년간의 경험으로부터 만들어진 공지를 무슨 스팸쯤으로 알고 무시하는 회원들....그러면서 본인의 억울함만 표출할줄알지 되돌아보는 일따위는 공지와 함께 무시해버리고 억지를 부리죠... 충분한 설명을 해도 결국 알아 먹지도 못하고 본인말만 강요합니다. 그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저는 10명 중 2~3명의 틀린 생각은 무시하고 살기로 했습니다. 비밀모임... 마음 맞는 사람끼리 볼수는 있겠죠. 다만 공지에 금하고 있는걸 자랑인듯 카페에 올립니다... 그러면서 불화가 생기죠 저 또한 그런 모임도 해봤습니다. 물론 다행히 불화는 없었고 왜 금하는지에 대한 이유는 알았습니다. 알고 고치면 되는데 모르니 문제겠죠.. 넋두리마냥 써봤습니다. 힘내세요!!!!
서경l타이가 작성일
토닥토닥..
인부l금초 작성일
무슨일인지는모르겠지만 힘내시고 잘해결되길바랍니다
부경lOops 작성일
왜 하늘은.....
화이팅 하세요^^
부경l마르스 작성일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