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입니다.

쉐비코리아  가격책정보면 차팔맘 없거나 현기첩자인듯

인근이 출고지가 있어서 인지 오가다 테스트 차량 초창기 부터 봤는데요 걱정 했어요 차가 좀 작아 보여서 ㅡㅡ ㅡㅡ 
지금은 말리부 후속 부분변경 돌아다니더만요. 근데 나오는 것마다 저리 나오면 지못미 인데 제가더 걱정 되는 이유는 왜일까요^^ 참말로.ㅡㅡ

말리부 페리 그나마 미국서  공개된거 보니 봐줄만 한듯 한데... 문제는 대우차라는 인식이 있는데 트랙스도 한체급위 투싼급 가격대에 판매되고 무튼 쉐비 이친구들 무슨생각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정답입니다만 크루즈때부터 해서 가격보면 그냥 세금 먹튀할 구실 쌓기하는 듯  합니다.

레어카 오너이신분..

가까운 로또판매점으로...가보심이

것도 선착순이라고...합니다

그래도 다음달 300대는 넘게 팔지 않을까  합니다

네 그부분도 무시할순 없겠지요.

애매 하죠.  참 가격이

새차가격이 높으니 중고가격도 높을테고 중고 물량자체도 작을듯 합니다.

어마무시하군요...

미국 대중 브랜드 한계죠.  캐딜락 뷰익 정도면 몰라도 그냥 미국 현대기아차이니..

돈 더 주고 딴차 사지 애매한크기에 적지않은가격... 저라면 내년 트래버스나 블레이저, 신형 현기 suv등 신차로 갈듯 합니다.

기존 크루즈 트랙스 디젤 가솔린 가격차이 크지 않은점 보면 과연 400이나 인하할까요? 디젤 가격대자체가 400정도 낮아져야 할 가격인데...투싼과 싼타페 사이정도... 무튼 큰 반전있는 마케팅 아니고선 팔릴 상품성이 아니죠.

그둘 가져와도 현재같은 가격정책으론 그다지  큰 판매량은 어렵다 싶습니다. 
두차종다 현기 차세대 대형suv보다 빨리 나와야 할텐데 여태 그런 행보는 없었죠. 
비어있는 세그먼트를 선제적으로 공격적 가격대로 공략하면 큰 반향을 일으킬텐데 항상 뒤늦은 출시와 경쟁사상품성대비 높은 가격대로 폭망의 판매량 몇달뒤 할인, 수익성 악화, 철수설운운,고용불안정빌미로 정부압박, 세금지원 이지랄을 계속하니...

개인적인 예상은....풀옵기준으로...이쿼녹스 4200이니...블레이저 5500...트래버스 6400 예상해봅니다...ㅠㅠ 쉐보레라면 틀림없이 그럴것같아요...ㅠㅠ;;;;

ㅎㄷㄷ하네요. 블레이져 크기가 싼타페보다 크던데 트레버스는 익스플로러보다 좀더 큰듯하고  만약 그가격대라면 노답인거죠. 
블레이져 5200 트레버스 6200으로 점쳐봅니다만 이가격대면 프로모션 받고 독 3사로 갈듯 합니다.

흉기 구매한사람이 죄인인것처럼 GM차 산것이 후회가 아니라고는 말 못하겠네요 자잘한 문제들이 많아서 속을 후려쳐서 그렇지 차는 참 좋은데 말입니다 여튼 가격정책도 그렇고 한국 정서에 안맞는 프로그램등 서비스도 그렇고 에혀...ㅜ,ㅜ !!!

고속주행시 안정감 말곤 현기옵션들이 넘 부럽습니다.헤드라이트도 요샌 다들 밝고 고속도로 반자율주행 에...오토홀드에...스마트크루즈에...요새 나온 싼타페는 캡티바근접한 고속안정감도 보여주고...쓰고 보니 여러모로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