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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멤버 되려면 글을써야 하는데..
인부l은호아빠 2018-10-02 22:26 조회 374
댓글25
관리l미스퐈이터 작성일
<a href="https://cafe.naver.com/clubv300/1080914" target="_blank">https://cafe.naver.com/clubv300/1080914</a>
인부l은호아빠의 댓글 작성일
음..등업하기 어렵다고 썼다기보다..의미없는글로 도배하는거보다 제대로 활동하면서 등업되고싶은데..그러지 못하는 제 현실을 한탄한건데..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시네요ㅜㅜ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이렇게 덧글 하는게 잘못되었다는 말씀이신가요?
인부l은호아빠의 댓글 작성일
링크를 달아주신게 저한테 남들 다하는 노력 안하면서 등업되려고 하지 말라는 의미로 달아주신거 아닌가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나름대로 성실하게 활동해서 등업도 되고 싶은마음에 쓴글을에 이렇게 링크만 덜렁 달아주시는것도 썩 좋다고만 생각되지는 않네요..많은 회원분들 한명한명 다 신경써가면서 관리할수는 없지만 무조건 편향적으로 사람을 판단한다고 생각될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여기 등업하는거 쉬운분들 계실까요?링크만 덜렁이요?가입하실때 이미 답변하셨는데요?편향적이 아니란것은 다른 관리님들이 보시면 저처럼 링크가 아니라 공지대로 해주시겠죠.
인부l은호아빠의 댓글 작성일
음..제가 작성한 글을 제대로 읽고 말씀하시는건지..잘모르겠네요..제가 등업이 어렵다고 쓴글로 이해하신듯 한데..전 이 카페에서 등업이 어렵다고 쓴게 아니고요..글에도 작성했지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우면서도 제일 쉬운게 등업이다..라고 얘기했듯이 활동하려고 맘먹으면 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는 제가 답답해서 올린 글입니다..제가 등업기준이 까다롭거나 어렵다고 한것도 아니고 제가 못하고 있는부분을 한탄하면서 작성한 글인데 이렇게 링크 달아주셔서 남들 다하는데 왜 징징대냐는 식으로 받아들이시면 ..
서경l두꺼비리부의 댓글 작성일
가입하고 바로 등업힘들다고 투덜 대는분들이 하루에도 몇명씩 있다보니 오해가 생긴듯 합니다. 오해가 생길만큼 관리자들 노이로제가 심한듯 해요. 일반 회원인 저조차도 그런글보면 참.. 그렇거든요.
저도 가입 초반엔 하루한번 응원하기로 등업했었죠. 거래게시판에 용무가 없었기에 그냥 천천히 등업하다보니 지금까지 왔네요. 덧글수에 비해 저도 게시글은 얼마 안됩니다ㅎ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징징대냐고 제가 어디 언급했나요? 덧글한번 보시죠.이 게시글 그리고 한개 더 충족하시고 성실멤버 등업되셨네요
덕분에 한분은 제가 아니더라도 강등되실듯 합니다.지금 제가 강등시키면 또 관리자 자질 운운하실까봐 비겁하게 보고있지요.
인부l은호아빠의 댓글 작성일
어찌됐든 늦은 시간에 언짢게 만든것 같아서 우선 죄송하네요..저는 단지 동호회 활동하는거 이왕이면 성의있게 활동하고싶어서 쓴글이었고 등업빨리하려는 욕심도 없었습니다..응원하기 글만 올려서 등업되고 싶지도 않았고..그러다보니 링크를 달고 가신거에 대해서 저도 과민반응을 보인거 같구요..운영진분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스트레스를 받을지 모를정도로 우둔하지도 않고요..다만 제가 성실멤버가 된부분과 제글에 댓글단분이 강등되실사유가 된것이 덕분에..라 말하신 부분에서는 다분히..저를 비꼬아서 얘기를 하시네요..제가 회원으로의 자격이 안되서 강등을 하거나 강퇴를 당해야 한다면 어쩔수 없는 부분이겠지만..이런식으로 얘기하시는건..썩 유쾌하진 않네요..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제가 말씀드리지 않은 부분은 하지마세요~저도 유쾌하지 않습니다.
의도하지 않으신글에 덧글도 의도하지 않으셨지만 덧글하시는분들은 은호아빠님글에 피력하시죠.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강퇴라는 단어 언급한적 없으니 제가 덧글로 전해드린 내용을 말씀하세요.내일 출근이라 이후 덧글은 오전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인부l에쥬 작성일
저도요~~이러면서, 저는 댓글 1 됐네요~~ㅋ
서경l아르몽 작성일
공감 11111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a href="https://cafe.naver.com/clubv300/1080914" target="_blank">https://cafe.naver.com/clubv300/1080914</a>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공감하신다고 하셔서요
서경l아르몽의 댓글 작성일
글쓴님의 글에 대한 공감인데, 왜 이런 링크를..주셨을까 의아해서요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링크랑 이미지 확인해보셨어요?
서경l아르몽의 댓글 작성일
네, 이해가 가지않아요
서경l혜민애비 작성일
네 맞네요.
그래도 꺼리를 찾아 써 올리다보면
그때가 오겄쥬,ㅋ
인부l은호아빠의 댓글 작성일
우선 성실이까지는 한개남았으니..내일 응원하기 하거나...짱구좀 굴려서 게시글 하나 써야죠..ㅋㅋ
서경l혜민애비 작성일
저도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딱히 쓸건없고 딴 게시글은
재밋거나 그럴듯한 내용으로
읽게 되는데 글 쓰기가 쉽진않네요.
인부l은호아빠의 댓글 작성일
열심히 활동하면서 글도 쓰고 사진도 올리고 싶은데...이게 막상 글쓸때 사진이 없으면..왠지 성의 없어보여서 글쓰기도 민망하고..그러더라구요..
부경l꽃태순 작성일
일상생활을 공유하시면서 소통하는거죠~ㅎㅎ
인부l은호아빠의 댓글 작성일
일상생활이 일하고오면 애하고 놀아주느라 하루 다가서...ㅜㅜ
서경l나이트레이븐 작성일
응원하기라도 꾸준히 올려보심이~^^;
인부l은호아빠의 댓글 작성일
응원하기는 꾸준히 하고있죠..ㅋㅋ 2주동안 게시글 20개 댓글 100개...14일동안 올려도 6개가 모자르니..게시글을 쓰고 싶은데..워낙 특별한일이 없는 몸인지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