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하네요!!

면허딸때 인성검사도 같이해야 한다고 생각함!!!!!!

저는 거의 매일 아침마다 겪고 있어여 ㅡ 최근에 그 횡단보도에서 보행파란불에 노부부 스파크가 지나가다가 자전거타고 가는 여고생치어서 날라가는 것을 보기도 했구여 ㅡ 대부분 우회전때 보행자파란불을 무시하고 가려는 습성이 있는듯 해서 안타깝네여 ㅡ 저도 매일 아침 대기중에 특히 택시나 버스가 크락션울려대서 내려서 한딱가리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나 처자식을 생각하며 참고 있네여ㅠ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똥은 피하는게 상책이라 생각하시길!

음..저같으면 같이 욕해줍니다만...

신고가능합니다 신고하세요

똥 밟았다생각하시고, 그냥 잊으세요.

그 양반 급똥신호와서 그랬을겁니다.  이래서 하루의 시작은 모닝똥인데. . .그걸 간과하면 저리됩니다. 그리 생각하시는게 편해요.

그럴땐 그냥 대응하지 마세요. 창문도 내리지 마시고.. 그러다 보복하면 신고 하시면 되고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저는 그차가 끝까지 쫓아와서 제 앞을 막고 서더라고요. 
 
그래서 창문 다 올리고 문잠그고 안나갔어요. 혼자 씩씩 대고 지랄하다 가더라고요... 
 
무시하는게 제일 속편합니다.

저도 급해도 앞차가 정차하면 그냥 서있거든요.근데 뒷차들은 대부분 빨리가고 싶을거에요.신호바뀌고 출발하면 보행신호 있으면 한번더 기다려야기 때문이죠.그걸 알아서 그러는지....쩝..그래도 앞에 차가 있는데 왜그럴까요.택시들 진짜 심하게 빵빵거림.지들이 앞에 있음 가만히 있으면서...

속상하네요 정말 ㅠㅠㅠㅠ

내일이면 분했던 것 잊혀지실겁니다

내용을 보면 충분치는 않아도 옆으로 갈 수 있는 공간이 있는듯한데.. 블박 마이크는 항상 켜짐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법을 지 코딱지만큼도 모르는 것들이 빵빵거리면 편하게 상품권한장 보내주기 편합니다 ㅎ 너무 마음쓰지마세요ㅜ

안타깝지만 대한민국의 현주소...아직은 멀었네요!

신고할께요 한마디면 끝~ 상대하면 안되요...

그냥 잊으세요...혹여나 그럴까봐 직진 우회전차로섰을땐 아예 못지나가게 차로 중앙에 대기합니다.,

어휴..우회전 전용차선도 아닌데... 보행신호까지 걸리면 서로 어차피 못가는데..반말로 속에 있는 말 하는 그분 인성이 .....에휴..그냥..잊어버리세요..저도 오늘 양보한번하고 다시는 안하려고 맘먹었어요.. 잊어버립시다

제가 음성녹음을 끄고 다니는데 괜찮을까요?

혼자 급한 한국인이군요. 
 
꼭 그런사람 사고납니다 잘 참으셨어요..

신고하세욤!

그런 미친놈은 똑 같이 당할거예요~~^^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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