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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최우수상 받은 초등학생이 쓴 시
수원 밀크티보이 2018-10-14 23:58 조회 803
댓글21
시흥 날개 작성일
저도 엄마가 보고 싶네요~
수원 밀크티보이의 댓글 작성일
항상 있을때 잘해드려야 하는것 같아요~
분당 폴라리스 작성일
눈물이나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때는 그사랑 왜 그리도 몰랐었는지ㅠㅠ
수원 밀크티보이의 댓글 작성일
저도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ㅠ
수원 팀씨 작성일
마음이 먹먹해지는 글이네요~
수원 밀크티보이의 댓글 작성일
ㅠㅠ
수원 밀크티보이의 댓글 작성일
맞아요 가슴을 치는 시..
서울외출중 작성일
아..
우클릭 해제가 필요함
수원 밀크티보이의 댓글 작성일
해제 해드렸어요~
포항 다온 작성일
짠하네요..ㅜㅜ 게시글보고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수원 밀크티보이의 댓글 작성일
저도 많이 반성합니다..
천안 명가 작성일
가슴이 찡해지네요...ㅜㅜ
수원 밀크티보이의 댓글 작성일
가슴 먹먹하죠 ㅠ
인천시은이아빠 작성일
아침부터 눈가에...전화한통화드려야겠네요...
수원 밀크티보이의 댓글 작성일
잘하셨네요~~
서울 응암 작성일
37살인 제가 6학년 보다 못하네요 ㅠ 짠합니다 ㅠ
수원 밀크티보이의 댓글 작성일
아이에게 많이 배워요..ㅠ
인천 클로버9 작성일
와 정말 .... 초등6학년이 ... 가슴절절히 표현했네요. 어머님이께 연락 드려야겠어요.
수원 밀크티보이의 댓글 작성일
대단한 아이죠~ 연락 드린다니 잘하셨네요 ㅎ
수원 태양 작성일
부모의 자유를 자녀가 누리고 살고 있다는 것을 과연 몇명이나 알고 있을까요?
수원 밀크티보이의 댓글 작성일
그러니깐요..평소에 잘 해드려야죠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