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에 있던 돌이 깨지면서, 방광을 통해 요로로 나오는데 이게 요로에 걸리는 병입니다. 통증이 어마무시 합니다. 응급실에 실려 갈 정도죠...

제가 경험 해본 결과  의사선생님 말씀이 체질도 있고요 . 일반 다른 분도 걸린다고하네요  신장에 있는 돌이  깨지면서  소변 나오느데를 막아서 생기는 거라고 하더군요

저도  걸리고 응급실 실려 같네요..통증  어마무시 합니다 ...운전하다가 죽을뻔했네요

고함량 비타민C를 조심해야하는 사람도있어요. 한 번에 1000mg짜리 두개씩 먹는경우에도 결석생깁니다.

예방 차원에서 검진도 하나요?

물을거의 안드셔서 그래요~~요로결석 걸리시는 분들은 하루 2리터 정도 드셔야 예방됩니다..재발율이 높음

이게 잘 생기는 지점이 있습니다. 한번 걸리는 사람은 잘 걸리고 예방 검진은 필요 없습니다. 의미도 없구요~ 
 
윗분 말씀대로 물 많이 마시는게 도움되긴 합니다.

일단 보험 들어놓으신거 있으시면 알아보세요 친구놈 200넘게 타더라고요^^

엄청 말도 못하게 아프구요 돌깨는비용 엄청 비싸요 한 십분이십분하는데 돈백깨집니다 재발도 잘되구요 물 매일매일 많이먹어야합니다

맥주를 많이 드세요 ㅎ

관심 갖고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클올은 힐링입니다♡

수술이 아니고 시술입니다.전 3번 앓았는데 애기 3번 놓은거랑 같다고 봅니다 ㅋ..물 많이 드셔야 합니다.저도 한번은 119에 실려갔네요

대부분은 수술은 아니고.. 시술입니다... 모.. 죽을 만큼 고통스럽고, 마취제도 거의 안듣습니다. 한쪽 생겼으면 다른쪽도 생깁니다. 
위치만 찾으면 10여분이면 끝나고, 위치 찾을때까지 조금 힘들지요. 쉽게 나올떄도 있지만 대부분 쉽지않습니다. 
제 기억으로 몇년전에 한번에 50만원 전후.. 나온것같습니다. 대부분의 큰 비뇨기과에서 이병떄문에 24시간 진료, 시술을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모.. 한번 당하면(?) 전조 증상이 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시술은 간단합니다.. 음파로 속에 있는 돌를 깨서 빼는 겁니다. 모.. 돌이라고 해봐야 쌀알보다 작습니다. 그 돌이 소변길을 막아서 소변이 못가니 말그대로 속에서 아픈겁니다.

이온음료 땀안흘리고 자주 많이 마셔도 걸린다고봤어요

두달전 걸려서 고생했어요. 2mm 내외라 물먹고 배출됐어요. 3mm이상부터 시술받는답니다. 저는 작아서 통증도 참을만했어요. 크면 클수록 통증이 심하답니다. 
물하루2리터 마시라는데, 물많이 마시기도 예삿일이 아니더군요. 전 하루1리터 겨우 먹습니다. 
한번걸린사람은 재발 잘된답니다. 
물챙겨마시기 힘들어요.

제 주변에도 물 안먹는 사람이 걸렸어요. 물 많이 마셔야 한다더군요.

몇년전에 요로결석 걸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체외충격으로 돌깼어요...허리부터 끈어질듯 아픈데 운전하고 집에와서 딩굴었습니다...와이프가 택시불러서 응급실가서 진통제맞고 다음날 내과갔더니 엑스레이찍고 요로결석 판정받고 돌깼는데 소변볼때 혈뇨가 어마무시..물을 많이 안드시면 걸리고요...재발도 잘됩니다..

저는 40평생 5번 시술 받았는데...계속 생겨요. 식습관 바꾸고 물 마시고 해도 생겨요. 그냥 죽을듯이 아픈 감기라 생각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