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할수도 있으니 뒤로가기 눌러달라고 고지 했습니다

설마 이글에 동조하는 분들만 이글을 보실거라 생각하신건가요? 
 글쓰는 자유가 있는것처럼  댓글에도 자가.. 
타카페 흉?보며 ㅋㅋ 하는 모양새가 썩 보기좋지 않아서요. 
저도 불합리를 보면 그냥 못지나치는 성격이라.. 
불쾌하시면 댓글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세요.

흉? 있는 사실을 쓴건데 사실도 흉이 되네요 불쾌하니까 그만하세요

제가 그리고 그 카페를 욕했나요? 그 카페 다녀왔는데 거기에 있었던 특정 인물에 대해 얘기를 한건데요

남의 흉을 굳이 들춰내서 소문내는것 또한 올바른 행위는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말이 앞뒤가 안맞으시네요 방금 전에는 글쓰는 자유가 있다고 하신 분이 누구였죠? 
그리고 저는 소문 낼 생각으로 이 글 쓴 것도 아니고 그 카페를 지목해서 깎아 내리려고 한 것도 아닙니다 
제 생각을 말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흉을 들춰내는게 올바른 행위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제 생각은 글쓰신 분이랑 다릅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정확히 짚어서 고쳐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말한 것이고요 
서로 생각이 다를 수 있는데 그 부분을 가지고 옳다 그르다 하는 것이야 말로 올바른 행위는 아닌 것 같네요.

표현이 중의적이라고 느낄 수는 있지만 말리부 주인학교가 가관이라고 한 것이 아니라 거기에 있는 특정 인물때문에 저렇게 말한거구요 
예를들어 이런겁니다 
"맥도날드 갔다왔는데 가관이더라" 
라는 말을 했을때 얼핏 보면 맥도날드가 가관이라는 말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그 속 얘기는 들어보지 않고는 모르는겁니다 
거기에 있는 알바생이 가관이었을 수도 있는거고 
손님이 가관일 수도 있는거고 음식이 가관일 수도 있는겁니다

잘못된 부분을 짚고 넘어간다는 부분에는 동의합니다. 
문제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대경부지역장님과 나눈 대화에서 약간의 조롱. 비아냥으로 보이는 몇몇 구절이 누군가에게는 눈살을 찌푸리게 할수도 있다는거죠

"창문도 내리지 말아야겠네요" 이부분이요? 얼마전에 흙 묻은 채로 그냥 창문 내리다가 기스가 난게 생각이 나서 제 생각을 말한건데 제 글을 부정적으로 보고 계셔서 그런가 그 부분도 비아냥처럼 보이셨나봐요 
앞서 말했다시피 전 그냥 그쪽 생각안하고 제 생각만 말한겁니다 
기스날까바 걱정되면 창문은 어떻게 내리냐 라는 생각이요

제글이 마음에 안드시는건 알겠는데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시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그건 제가 쓴 글이 아니고요 전 그냥 분위기가 좋아서 좋다고 한것뿐입니다. 
흑백논리로 생각하지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나는 엄마가 좋아" 라는 말을 했다고 해서 
"나는 아빠를 싫어한다" 
라는 전제가 깔려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이곳이 좋다고 한것뿐이지 제가 딱 결론지어서 그 카페는 별로다 라고 언급한 부분도 없고요 오해 풀리셨으면 편안한 밤 되시고요 안녕히 주무세요

ㅋㅋ여기가 분위기가 좋은것 같습니다ㅎㅎ

그곳은...유리에 스티커 제거시 유리에 플라스틱만 닿아도 유리 긁힌다는 주장을 하는 분들이 계시는 곳입니다...

ㅋㅋ그러면 창문도 내리지 말고 살아야겠네요

주행도 못하죠 ㅋㅋㅋㅋㅋ 유리 다 긁힐텐데 ㅋㅋㅋㅋㅋ

진짜 그런건가요 ㅋㅋㅋㅋㅋ

그런 댓글 다는 사람들 생각 좀 알고 싶네요ㅋㅋ 어디서 허위 매물같은거 보고 와놓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