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아까운 치킨값 ㄷ ㄷ 저도 가끔 아차 할때가 있어요 그래서 가급적 네비켜고 다닙니더

ㅠ.ㅠ 저도 예전에 연타두번뚜드려맞고 고지서날라와서 마눌에게 한달내내 시달렸지요 ㅋㅋㅋ

정속에 크루즈 쓰시면 ㅎㅎ 됩니다.

저도 이번주 1장 받았어요 ㅋㅋㅋㅠㅠ

세상 아까운게 범칙금이죠 ㅠㅠ

제일 아까운돈 ㅠ ㅠ 저도 올해 한번 7만짜리 냈는데 ㅠ ㅠ

오늘 저도 맨날 가는길 정줄놓고 위반한거같아요 
ㅜ.ㅜ

저도 어쩌다 한번 과속찍히면 운전대잡을때마다 마눌개갈굼. 그래도 갈굼이 있기에 안전운전한다는  슬프고 행복한 운전. 
1.네비업글 꼭 최소1년에 두세번. 
가끔 과속카메라  위치가 바뀜. 
2.네비볼륨 업 
네비키고 운전시 잡담은 금지죠.익숙한길은 특히 더조심. 
3.마눌 잔소리업 
제일 무서워서 안전운전이죠. 
^^ 

충남쪽이 암행단속 많이 하네요 ㅠㅠ 저두 얼마전에 온양에서 천안 아산역 방향 그 뻥 뚫린 도로 곡교천따라 네비에 안나오는데 모지 하고 지나갔는데 그 넓은도로가 제한속도 60 ㅠ 단속당한후 단속하는거 한번도 못봤네요

2번이면 치킨값 넘어서 고기값인데요... 
뭐 어쩌겠어요... 전방주시 확실하게 하는 수 밖에요... 네비소리 잘 들으시구요.. 
그리고, 연비 잘 나오는 속도는 일반적으로 최고단수(항속기어)의 최저속도입니다. 
제차량이 젠1이라... 다른건 기어세팅을 잘 몰라서 설명드리기 어렵구요, 제 차량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90킬로 정도에서 5-6단 변속되는 시점입니다. 즉, 6단의 최저속도가 90킬로 정도 되죠.. 
그 속도로 6단 건 상태로 쭉~ 탈 수 있다면, 연비 제일 잘 나오겠죠. 물론, 언덕도 있고 해서 90에 크루즈 걸어도 5단으로 가고 막 그럽니다~ 
그런데 어디 그게 말처럼 쉽나요. 한 밤중에 고속도로가 아닌 이상은 힘들죠. 
그냥 엑셀을 부드럽게 밟아주시면서 발컨 하시는게 제일이죠.

80~90km가 연비가 가장 좋죠

연비는 80~90km 5단기어가 젤 좋습니다. 디젤 2.0 기준. 완전 평지라면 열광님 말씀처럼 6단이 좋겠지만, 실제 도로는 미세하게라도 오르락내리락하기에 5단이 젤 낫더군요. 저는 수동미션이긴 하지만, 오토도 기어비는 거의 다르지 않기에 마찬가지일겁니다.

저도 초행길에서 살짝 오바해서 걸리고 피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래도 신호위반 보다는 안전(?)하고 저렴했다고 위안을 삼고 얼른 냈습니다. ^^;; 연비는 LPG라 어떻게 운전을 해도 잘 안나오고 주차장에 세워두는 평일이 그나마 제일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지난주에 한 장 받았네요ㅠㅜ 
(13km/h 초과로....) 
근데 여기 저기 찾아봐도 헷갈리는게.. 
-본인 명의/본인 운전 상황이고요- 
-위반 운전자 확인 : 범칙금 3장(벌점0점) 
-위반 운전자 미확인 : 과태료 3.2장(사전납부 20% 감경) 
통지서에 이렇게 되어 있는데..어떻게 처리하는게 나을지요? 
벌점, 기록, 보험료 등등..의견이 분분하셔서..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