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했는데...

저도 원숭이ㅋㅋ사자는 먹을거 없으면 사냥용, 말은 이동수단, 소는 사자로 잡아서 식량, 양은 추우면 털, 원숭이는 패스

난 사자..

원숭이는 어깨에 매고가야되서 버리고.. 나머지는 지들이걸으니까.. ㅋㅋㅜㅜ 
친구들에게 미안해지네요

와 저는 말은 혼자서 마을로 돌아갈 수 있을꺼 같아서 했는데 완전 쓰레기 됐네요

사자 버리려 했는데 사자버리면 쫒아와서 잡아먹을까봐 혼자서도 잘 살 것같은 원숭이 선택...대부분 이러실꺼 같은데요 ㅋㅋ

사자ㅂㅓ렷는뎁.. 배고프면 잡아먹힐까바

아... 
힘들때 
타고 갈 말... 
소.양. 식량... 
사자 위험에 지켜줄 동물... 
 
원숭이 딱히... 
데리고 갈 이유가...?

사자했는데..... 흠......

저두 사자... 배고픔에 가장 예민할때 위험 순위를 보니 사자가 1순위... 그리고 사자는 끝까지 데려갈려면 다른 동물들의 희생이 뒤따르기에...

사자데리고 가면서 길들이기..나머지 다 먹이..

저는 사자요 사자 그다음 원숭인데 원숭이가 친구...군요;;

전 소네요..

양...인데... 가족은 사랑아닌거요??;; 뭔가 혼란스러운데... 가족을 그냥  정으로 만 지키는 것인건가... ㅎㄷㄷㄷ

엌ㅋ 일본 원숭이 버려버려.....

ㅋㅋ 원숭이 했는데. 우리에겐 그다지 친근한 동물은 아닌듯하네요.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동물도아니고...

헐.. 사자가 자존심이라니 ㅠ.ㅠ.. 나름 숨겨둔 자존심이 강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ㅠ.ㅠ 맙소사!!!

소가 무거워서 소했는데....직업이라니요ㅎㅎ

난 양을 버렸네ㅡㅡ

아 양을버려네요 ㅋㅋ

그래서 제가 혼자였군요...사랑을 버리다니ㅠㅠ

사자만 버렸음돠. 내가 배고프면 사자도 배고프니....일빠따 동물들 먹히고 마지막이..ㅡ저겠네요....

사자는 돌아오는길에 습격당할까봐, 말은 타고, 소는 식량으로 전해줘야할거같아서, 원숭이는 가벼우니 힘들지 않은데 사막에두면 바로 죽을까봐, 양은 사막에서도 잘견딜거같아서.. 양 선택;;

저는 사자를 버리기로 했었네요 
사자는 먹이사슬 최상단이기도 하고 
육식인데 
나머지는 잡식 혹은 초식이네요.. 
다른 동물들은 힘들더라도 끝까지 
끌고 갔을것 같으면 
사자를 버려야겟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자존심...

난 자존심을 버렸...

말은 타고가야하고 소는 나중에 고기로 먹어야할것같고 양털은 추울때 옷으로 써야되고 원숭이는 나무에 있는 과일따오게하려고 사자를 버렸는데..ㅋ

사자 
확실히 맞는듯요

소...

육식동물은 맛 없데서 사자 골랐어요...생각해보니 원숭이도 맛도 없을거 같고 고기도 그닥 없어 보이네요...

동물도 힘들어지니 
특히 사자가 배고파 저포함 다잡아먹을까봐요

양 역쉬 난 쿨한 상남자였어

사자 선택요 ᆢ 지치면 운송 수단두 안되구 하등 
필요없어서 ᆢ근데 일리있는 연구네요 ᆢ심리적 분석

사자. 자존심. 사막에서 사자밥되기싫어어 골랐는데. 또 결과가 맞는말이기도하네요ㅋ

사막 건너기에 제일 힘들거갇아서 소라했는데 직업이라니ㅎㅎ

친구야! 미안하다!!

전 사자를 버렸습니다

헐  사자가 양잡아 먹었다고 구라칠라고했드만 ㅋㅋ

맹수가 있다면 배가 고프면 나를 포함한 다른 동물도 잡혀 먹힐지도 몰라 사자를 버립니다 ㅎ

전 하나도 버릴게 없어서 안버렸는뎅...

이상황에서는 자존심 ㅎ

자존심이요!

그렇군요--;;

소가 제일 느릴것같아서 소 골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