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제가 기계치라서..모든것을 바로센타에 의존합니다..

공조기는 에어컨이나 온풍기능은 아무 문제없이 잘 되고 있어요..

단지 의심이 되는것은 보조배터리 장착시 운전석 뒷쪽 송풍구 2방향으로 나있는것중 1개를 보조배터리때문에 스펀지로 막고 그위에흡음테이프를 붙혀서 폐쇄했네요..그래서 한방향으로만 송풍이 되고 있구요.. 
 
보조배터리 장착이후부터..송풍구 한곳 폐쇄하고 나서 이런 현상이..보조배터리 장착하기 전에는 이상 없었는데.. 
 

공조기를 가동하지 않았는데도 소리가 나네요..그리고 새차에 이물질이 들어갈 이유가? 보닛도 새차 받고나서 2번 열어 보았는데요..출고된지 2개월 조금 넘었네요..

차량에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은 자꾸 본사에 알려야 한다고 하네요..그래서 불만사항과 문제점을 파악해서 개선을 시키게끔..정식으로 센타에 이야기해보세요..저도 정식으로 이야기 하고 있네요..불편함..미심쩍음..안고 가지 마시구요..이런 정보가 차량개선에 도움이 되겠지요..

서로 정보 공유하면서..아직까지 센터 엔지니어들..이쿼녹스차량에 대해 마스터 상태가 아닌것 같네요..무조건 아직까지 본사에만 의존..이런 소리들리는것도 아직까지 접수된것이 없어서 본사에 문의 해야하구..그런다고만 이야기 하네요..

영맨에게 이야기 하세요..본사나 센타에 이런류의 소리가 난다는 불만이 많이 제기되어야 얘네들 움직입니다..그냥 넘어가면 움직이질 않아요..

조금 전에 퇴근했는데, 고속이 아닌 저속에서도 이와 비슷한 소리가 들리네요. 
자세히 들어보니 비가 유리창이나 지붕 등에 부딪히는 소리입니다. 비가 부딪치며 내는 소리가 자작자작 뿌직부직으로 들립니다. 
 
혹시, 제 차의 어젯 밤에 소리가 난 것도 요소수가 분사되어서 엔진 배관 내부라든가 쇠와 부딪히면서 나는 소리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속에서는 요소수가 조금 더 세게 분사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