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에만 10마리였는데 지금은 샵에 한마리 집에 한마리 입니다

냄새는 안나요. 똥냄새는 심해요. 털은 아주 환장해요...

고양이 무지 깔끔한 동물이라...냄새 안나구요 응아랑 소변만 잘치워주시면 되요 모래만요.. 털은 어쩔수없이 털있는 동물이니 감안 하시긴 해야할거같아요 저두 옷에도 관심이많아 털 걱정 많이하다가 입양하게됐는데 제 생각(?)보다는 덜해요!^^; 물론 청소기자주..돌돌이도 자주해주고 빗질도 자주 해주구요 ㅎ

그냥 호기심에 생각중이시라면 입양 안하시는게 좋습니다.쉽게 생각했다가 파양되는 고양이가 많아서 속상합니다.신중하게..평생을 책임질 자신이 생길때요~^^

현명하십니다.ㅋㅋ

저두요...생각은 가득인데  자신이 없어서.....

털은 아주환장해요  에 빵터짐.. ㅋㅋ

우왕 너무 이쁘게 생겼어요~~~~ !!!! 
두아이 기르시는곤가요?!

넵 둘이에요~

대단하시네요ㅎ 위에아이는 종이무언가요? 누구를 닮은듯하네요 ㅎㅎㅎㅎ

위에는 터키쉬앙고라네용  밑아이는  스코티쉬폴드구용

저는 냥이 혼자는 외로운거같아 한아이더들일까도 은근히 고민만하게되네요...ㅎ

둘도 힘들지는 않아용ㅋ

헉ㅋㅋㅋ 멋지네요 마니배워야겟어요 전 초보집사라 ㅠㅠ

와~다묘는 어릴때 다들 입양했나요? 
많이 싸우길래.. 

EBS채널에 고양이를 부탁해~라는 프로가 있어요 
그거 다시보기 무료에요.시간되실때 보시면 엄청 도움됩니다

첫찌(5살)는 1살때 입양왔구요~ 둘찌(4살)는 한달때 구조했구요 셋찌(1살)는 한살때 구조했구요 넷찌는 한달때 구조요~합사기간을 길게잡고 했어요~딴방에 완전격리로요~막둥이는 온지 얼마안대서 진행중이구요~

대단하시네요~그러기 쉽지않은데....암튼 반갑습니다.저도 갈곳잃은 길냥이들만 키워요. 

둘이 닮은듯 안닮은듯 형제 자매같기도 하구요~^^~ 귀쫑긋 영리하게생겻네요!!

애들이 알아서 나누더라구요~ 침대는 둘찌 캣타워 뚝배기는 첫찌 식탁위는 셋찌 막둥이는 꼬물이라..다 돌아댕기구요ㅋㅋ영역이 크게필요치 않았어요~ 상처하나씩 품고있어서인지 방한칸 통으로 내놓으라는 아이는 없네용~

눈이 참이쁘네요~ 스파크카페에도 집사님들이 이리 많으신지 몰랐는데  맘좋은분들이 많은거같아 갠시리 기분이 좋아지네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헉 대박 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여운거아니에요 사람인거같은데여 ㅋㅋ 조땡깡님 아니시죠? ㅋㅋㅋ

ㅋㅋㅋㅋ저러고누워서 왼쪽오른쪽 번갈아가면서 굽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떡같쥬? ㅋㅋㅋㅋ멜팅냥~

완전 개냥이네요 ㅎㅎ 저희냥이는 개냥이는 못되서 지좋을때만 애교피워요 저잘때만 특히ㅡㅜ ㅋㅋ 배쓰담해주고싶게생겻네요 ㅎ 행복하시겟어용 귀염둥이들이랑 표정이진짜다시봐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