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번건은 16년식에 해당하는것 같습니다

아 연식 마다 조금씩 틀린다고 하네요^^

네 저도 이게 안열리면 말이안된다 생각하고 별의별짓 다하다 열었습니다.ㅠㅠ 오늘로 두번째인데 오늘은 열었네요 
저번엔 집에까지 가서 보조키 가지고 열었죠

키가 밖에 있어도 트렁크는 열립니다.ㅠ 트렁크에는 키가 있어도 안열립니다ㅜㅠ 해보심이 ...

스마트. 키 일경우. 어떤 문 한개라도 열림. 자동으로 운전석. 문은 개방되요.  즉 트렁크 열고 키. 트렁크에 넣었을경우 운전석. 문은. 열려요  저도 당황 했다 운전석 열어 보니 열리더라구요 그리고 도어 개방 버튼 누르고 트렁크에서 스마트키 빼고 당황 했지요^^

저는 집에 보조키 가지러갔었어요 ㅠ

네 저를 믿고 해보세요

저도16년식입니다ㅋ 
저번에 실수로 닫아버렸는데 운전석이 열리더라구요

아 명환님은 13년식이라 그러신것 같습니다. 저는 16년식이라...ㅠㅠ

네 미리미리 테스트 해보시고, 나중에 당황하지 않으시도록 해두십시오^^. 혹시 모르니, 스페이스키 가지고 해보세요

그래야 좋죠.. 모르고 있어도 막 열어보다가 열리면 다행인데.. 버튼을 눌려야 하는건 사전애 모르면 당황하기 쉽겠죠 ㅎㅎ

13년식은 운전석만 그냥 열리는군요. 그게 더 좋네요.

아 전 15년식.  이라 열렸나봐요^^

꼭 스페이스키 가지시고 해보시길^^

참고로 저는 16년식이긴한데, 일단 믿음을 가지시고 해보세요. 차를 그렇게 황당하게 만들진 않았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시고...그래도 스페이스키는 마음의 위안으로 가지고 해보셔야...

13년 식은 자동이군요.ㅠㅠ 저는 16년 식이라....

오 15년식은 그렇군요. 저는 16년식인데, 다 닫혀버립니다.ㅠㅠ

저도 그런적이....ㅠㅠ 메뉴얼에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이 꿀팁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저 지금도 집안분위기가 싸늘합니다. 뭐 무서워서 오늘 하루종일 차키 확인하고 다녔어요ㅠㅠㅠ

네 약5분간 별짓을 다하고 발견했네요. 누가보면 남의 차 도둑질 하는줄 알았을 겁니다. 그것도 대형마트 훤한 주차장에서 그랬으니...ㅠㅠㅠㅠ

네 널리 전달하고 싶네요.

그 심정 이해 1000% 갑니다ㅠㅠ 
저도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안사람 앞에서 벌어진 일인데 죽을것 같더라구요. 내가 지금 뭐한건가...일은 급하고, 집은 너무멀고...집에있는 딸보고 차키들고 버스타고 오라고 와이프가 씩씩 거리면서 통화하는중에 문이 열려서 다시 이생살이 시작했습니다. 문못열고 딸이 왔으면...상상하기 싫습니다ㅠㅠ

같은 마음이었습니다.ㅠㅠ

네 이런건 널리 알려야 할 것 같아요. 너무 자주 일어날 것 같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