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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안할수가 없음
인부부지역장I하늘 2018-11-28 14:17 조회 350
“2008년 모든 라면업체가 가격을 올릴 때 100원 인상한 이후 가격을 올리지 않고 있다”
며 “라면은 서민음식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힘들긴 해도 가격경쟁력을 기반으로 원가절감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라면가격 동결에 따라 이익을 내기가 어려운 것은 맞다.
버티고 있는 것도 맞지만 결국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원가조정 등의 노력으로 극복가능하다
2019년도 서민 지갑사정 을 고려해서 이번 에도 인상계획은 없다.
2019년부터 라면시장은 그냥 너희꺼 해라
댓글12
인부I캐라대디 작성일
게다가 맛까지 더 좋음.
인부부지역장I하늘의 댓글 작성일
ㄴㅅ 맛이 점점 이상해지고 있습니다
부클럽장I뚱띠서방 작성일
푸라면 왜 먹는지 ㅡㅡㅋ
인부부지역장I하늘의 댓글 작성일
푸~우~~ 될라구??
대경I접신 작성일
십년 넘게 진라면 매운맛만
먹습니다ㅋㅋ
대경l대릭의 댓글 작성일
헛 저도 진라면 매운맛이 젤 맛나더라고요
대경l대릭 작성일
진라면 매운맛 진짜 젤맛나요ㅎ
부경l유니리니파파 작성일
그래서 갓뚜기죵ㅎㅎ
서경l경앤준 작성일
어떤경제기자가 그러더군요
오뚜가 좋은기업이라기 보단 그냥 정상적인 영업을 하는 정상적인 기업인데 우리나라의 다른기업에 비교하다보니 갓뚜기가 된거같다고ㅜㅜ어찌됬든 갓뚜기 응원합니다~~
인부l숙연사 작성일
말이 필요 있나요?
부경Iyoon3596 작성일
진라면 매운맛과 진짬뽕은 진리!
다른건 별로 맛이 없어서.....
서경ㅣ미야신랑 작성일
미역국라면 한표 입니다. 해장에 끝내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