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치아픈 버스공제조합에 걸리셨네요 ㅠ 
영상 판단으로는 차선변경 후 앞에 버스가 들어오는게 보일때 회원님이 멈추시는거 같은데 
그냥 멈추셨으면 접촉이 없으셨을텐데 왜 조금씩 앞으로 가시는....모션처럼 보이시는지 아쉬움이 남네요 
 
인지했을 정도의 사고 인데 아무래도 바쁘니까 그냥 간것으로 판단은 되나 
과실비율은 확실히 정차를 하셨으면 무과실 나오실것 같은데 1~2정도는 과실 잡히실거 같아요. 
이유는 버스가 비상등 점등중이고 조금은 들어오는게 미리 보이기에 어느정도 예측은 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1, 멈췄더라면 피할 수도 있었다는 점에서 1 정도로 1내지는 2 잡히실 것 같아요. 
 
문제는 공제조합인데.....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ㅠ

어처구니없네요 황당하고 놀랬겠어요 
보험사 기준으로 둘다주행중에 일어났을시 과실둘다 있어요 
님1버스9정도요 
사고내고 그냥 갔다는걸 강하게 어필해서 100%받으세요 
서비스센터입고하시면 범버휀다교환 했을시 130정도 나올듯합니다.

당연히 버스기사에 악감정은 없는데 버스는 저런 경우가 흔해요 브레이크 밟고 기다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네요

버스공제조합에서 대인없이 대물로만 하자 할 경우 받아드리심이 좋을듯 합니다.아이들이 별다른 증상이 없다면요..

제개인적인생각은반대입니다. 
님이차선변경당시버스는님못볼가능성도충분그리고영상속상황상버스는이미차선변경중이고님이충분히멈출수있는상황입니다 제개인적인생각입니다.

음..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정차후 출발차의 과실이 무조건 높습니다. 
도로교통법이나 사고처리 사고사례집을 봐도 정차후 출발 차가 통상 70-80의 과실이 잡힙니다. 
여기서 옆차로의 진입이나 사고 유발 가능성등에 따라 가감됩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1.사고 상대자가 버스공제조합이라 피곤할걸로 예상됩니다. 
2.굳이 상대측에서 태클을 걸면 올리신 횐님 차량을 주행으로 인정하느냐..이게 법에 딱히 정해진게 없는데 통상 차선변경후 30m 얘기하는것 같습니다. 30정도 가야 주행차량이다. 
3.그럼 횐님 입장에서 
비상깜빡이가 방향지시등이냐? 
아니지요. 용도가 전혀 아닙니다..고로 버스에 비상등에 대해 차선변경을 목적으로 한게 아니다라고.  얘기하시는게 유리할것 같습니다. 그럼 방향지시등 키지 않았으니, 
1-2의 과실을 받으실수도 있겠습니다. 
3.제 생각에는..어차피 사고처리를 하실것이니.. 
일단 상대측에서 연락오는걸 봐서 대인 처리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크게 아프시지 않으면 대물100조건으로 마무리 하시고, 만약 버스공제에서 도저히 않된다..그러면 바로 병원가셔서 통원이라도 받으시기를 추천합니다. 
 
정차후 출발 차와의 과실로 
법원까지 가 본 일인이..^^ 
블박은 과실비율  확정시까지 상대측에서 요구하지도 넘길 의무도 없습니다. 그리고..차선변경 그리고 정차후 차량의 과실이 크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경찰서 가도 정차후 출발차가..무조건 잘못이다., 라고 얘기합니다..우리나라는..

정차후 출발 명확하네요 안전의무는 주행중인 회원님이 아닌 정차후 출발하는 버스에 보다 더 있습니다 8대 2나 9대 1이여야합니다 거의 흡사한 사고 있었어요 저도

잘은모르겠지만.. 
버스가 한차선변경으로만 진행했다면 접촉가능성이 낮았으리라봅니다. 
영상으로는 버스는 두차선을 한번에 들어가네요. 
두차선을 가로지르는 것 또한 불법이지요.

버스 개극혐-.-:;크기만 믿고 무조건 들이대-.-;;

후기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