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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사람이 지나간곳엔 풀두 안 자란다~~~?

사람사이 2019-06-18 09:08 조회 438

산에 가면서 보니 사람이 지나간곳만 풀이 없네요
이쁜 꽃두 있고 무당벌레두 있고 ~~~~~
근데 덥네요 ㅋ 빨리 사무실로 고고씽







댓글15

리냐 작성일

아침부터 눈호강이네요~ (  )!! 차 사고 등산을 할 기회가 거의 없었던것 같은데... 음, 기획을 해봐야겠군요!!ㅎㅎ

사람사이의 댓글 작성일

등산 안한다에 걸겠습니다 ㅋ 백프로 ㅋ

리냐의 댓글 작성일

뭘 거시겠다는 말씀이 없으신데요 사람사이님 _

사람사이의 댓글 작성일

음~~~~ 커피 ㅋㅋㅋㅋ 설마 커피 마시려고 일산까지 오실려나..ㅋㅋㅋ

리냐의 댓글 작성일

와... 부산에서 등산하는 것도 아니구 일산 가서 등산해야 하는거면 커피 가지고 되나여~ 노놉~

사람사이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 농담 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리냐의 댓글 작성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ㅎㅎ

기억니은디긋 작성일

산딸기 근처에 뱀나와유..에뷔 에뷔

사람사이의 댓글 작성일

그런게요 눈크게 뜨고 다니고 있습니다 ㅋ  오늘 간식 있나 보면서

스파크애기 작성일

이뻐요 
눈호강하고 지나갑니다!

사람사이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이쁜게 봐줘서...

스파크파월 작성일

☆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  너무 깔끔하고 매서울 만큼 냉정한 사람을 빗대어 이르는 말.

사람사이의 댓글 작성일

아 그런구요....산길은 해당없는 말..ㅋㅋ

케슬러 작성일

자연이 아름답게 느껴질때가 나이들어갈때랍니다.

사람사이의 댓글 작성일

헉...그럼 안 아름답네요...거부해야 게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