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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사람이 지나간곳엔 풀두 안 자란다~~~?
사람사이 2019-06-18 09:08 조회 453
산에 가면서 보니 사람이 지나간곳만 풀이 없네요
이쁜 꽃두 있고 무당벌레두 있고 ~~~~~
근데 덥네요 ㅋ 빨리 사무실로 고고씽
댓글15
리냐 작성일
아침부터 눈호강이네요~ ( )!! 차 사고 등산을 할 기회가 거의 없었던것 같은데... 음, 기획을 해봐야겠군요!!ㅎㅎ
사람사이의 댓글 작성일
등산 안한다에 걸겠습니다 ㅋ 백프로 ㅋ
리냐의 댓글 작성일
뭘 거시겠다는 말씀이 없으신데요 사람사이님 _
사람사이의 댓글 작성일
음~~~~ 커피 ㅋㅋㅋㅋ 설마 커피 마시려고 일산까지 오실려나..ㅋㅋㅋ
리냐의 댓글 작성일
와... 부산에서 등산하는 것도 아니구 일산 가서 등산해야 하는거면 커피 가지고 되나여~ 노놉~
사람사이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 농담 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리냐의 댓글 작성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ㅎㅎ
기억니은디긋 작성일
산딸기 근처에 뱀나와유..에뷔 에뷔
사람사이의 댓글 작성일
그런게요 눈크게 뜨고 다니고 있습니다 ㅋ 오늘 간식 있나 보면서
스파크애기 작성일
이뻐요
눈호강하고 지나갑니다!
사람사이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이쁜게 봐줘서...
스파크파월 작성일
☆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 너무 깔끔하고 매서울 만큼 냉정한 사람을 빗대어 이르는 말.
사람사이의 댓글 작성일
아 그런구요....산길은 해당없는 말..ㅋㅋ
케슬러 작성일
자연이 아름답게 느껴질때가 나이들어갈때랍니다.
사람사이의 댓글 작성일
헉...그럼 안 아름답네요...거부해야 게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