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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달립니다~

죽전 돗네 2018-12-07 20:22 조회 450


50분에 10키로를 가는 금요일 퇴근길을 뚫고

집에 도착하여 얼른 씻고

술상을 봤습니다.

추운날씨 건강하게 달리세요~






댓글22

시흥 바다새 작성일

10키로에 50분이라.. 
지루했겠어요. 
대신 근사한 술상이^^

죽전 돗네의 댓글 작성일

지루함을 보상하고자 제가 직접 차려봤습니다. 
주말에 궁시렁 기다리겠습니다~

안성땡구 작성일

진수성찬이네요ㅋ형님ㅋㅋ 
부럽사옵니다ㅜㅜ

죽전 돗네의 댓글 작성일

부럽긴. 직접 차린거야 ㅎㅎㅎㅎ 

안성땡구의 댓글 작성일

원래 술상은 직접 차리는거 아닌가요?ㅋㅋ

죽전 돗네의 댓글 작성일

아... 그런거야? ㅋ

안성땡구의 댓글 작성일

그럼요ㅋㅋ 
변한지가 언젠데요ㅋㅋ

죽전 돗네의 댓글 작성일

반찬만 하는 건줄 알았지... 
 

안성땡구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세월이 변했잖아요^^

이천 빠세호 작성일

오늘 진짜 춥던데 고생하셨습니다

죽전 돗네의 댓글 작성일

내일은 더 춥다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시흥 모던클래식 작성일

맛나겠어요~ 
맛난 저녁되세요!!!

죽전 돗네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밤 되세요~

홍성 캡티바 작성일

맛난 저녘 드세요^^

죽전 돗네의 댓글 작성일

즐거운 금요일밤 되세요~

서울 현재애셋 작성일

그나저나 공기압 넘 낮은거 아닌가요 ㅋ

죽전 돗네의 댓글 작성일

그러게요.... 세차를 하러 가야 채울텐데요.... ㅠㅠ

김포 아이빙 작성일

혼술인가요~~안부러운데 부러워요

죽전 돗네의 댓글 작성일

즐거운 토요일밤 되세요~

죽전 돗네의 댓글 작성일

따뜻한밤 되세요~

분당 폴라리스 작성일

원래 잘 하시면서~~~ 
편안한 밤 되세요^^

죽전 돗네의 댓글 작성일

편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