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속이 더 편했네요~톨게이트 처음 지날때 너무 멀리 차를 대서 문열고 표 뽑았었는데ㅋㅋ

전 아빠랑 연수중에 길잘못들어서 톨게이트들어갔네요 ㅋㅋ 전  빠져나오는곳에서 내려서 돈줄뻔했어요 ㅋㅋㅋ

고속도로 진입후 그냥 가시면되요 다만 겁나신다면 2차선으로 가셔도 되구요^^  저도 고속도로 1년에 한번 탈까말까긴 한데요 너무걱정마세요 면허따고 내차로 첫 운전할때도 잘 하셨잔아요^^

무장전선님 말대로 그냥 갔어요. 
배운대로 1차선은 추월할 때만 쓰고 나머지는 잘 쓰면 고속도로가 더 쉽습니다.

저도 고속도로 타야되는데 마찬가지로 떨리는데 진입만 잘하면 어디든 가고싶은데 막상...

톨게이트를 지나면서 자동 입문요 ㅎㅎㅎ

겁내지 마시고 안전거리 확보하심 ㅋㄷ

고속도로 안전합니다...^^ 
이번에 고속도로 입문했어요 
달리고나니 2000키로 넘었습니다~^^ 
 
표뽑을때 초보티... 
길 빠질때 초보티... 
그거 외엔 베스트드라이버였어요^^

고속도로 졸려요.. 오히려 운전이 더 편해요. 졸음운전 조심하세요

고속도로가 더 쉽긴한대요..260km 장거리믄 좀 피곤할듯 하네요... 
쭈욱 달리면 그나마 편한데 길이라도 밀리면 도가니 나갈것같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ㅋㅋ

저도 이번달 마지막주에 150키로정도 운전을...ㅜㅜ 아이둘 데리고요..  겁나요..

네비 길 보고 가다가 진입로 잘 못 들어가서 강제 고속도로 체험 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아직 고속도로 무서운(?)데요, 너무 느리지는 않게 적정속도 지켜서,2차선으로 가시면 알아서들 피해가시더라구요^^;;

정 그러시면 비상등 키고 ....

운전 배우기는 고속도로가 더 편하죠 앞만 보고 가면 되니깐요 속도감도 익히고 차선 변경도 살살 해보고

네비가 안내해주는대로 가다가... 
 
입문했어요..ㅋㅋ 알려주는대로 따라가보니 톨게이트...

저도 고속도로는 딱 한 번 탄 왕초본데.. 옆에 운전 잘하는 친구 태워 놓고 갔다 왔어요! ㅠㅠ 고속도로가 운전하긴 편하더라구요! 시내 주행보다 속도가 빠르니 빠지는 길만 안 지나치시면 됩니다 ㅠㅠ..

저는 새차뽑고 300좀 넘었을때였나? 
남친이랑 일부러 제 차 끌고 속초 갔었어요! 갈때 절반은 남친이하고 제가 하고 
올땐 서울외곽전까지는 제가 하고 외곽부터는 남친이하고..이런식으로.. 덕분에 1000km 넘고 스피가 달릴때 부드러워지고 그랬어오 ㅎㅎ 
 
나중엔 저 스스로 심심해서 외곽 가보고 그러기도 하고....(너무 막혀소 중간에 나왓지만...

전 차산지 며칠만에 바로 고속도로 나갔어요ㅋㅋ 고속도로 타고나니까 시내주행할때 차가 너무 느려보이던ㅠㅠㅠ 고속도로는 워낙 막 밟으니까요.. 시내에선 조심해서 다녀야죠

오히려 시내주행보다 고속도로 주행이 속도감에 익숙해지시면 훨씬 편합니다~ 
그리고 스팤이 생각보다 진짜 잘나가는 차에요. 고속주행에 무척 안정적이고요.

5월에 14년식 차량 구입하고 추석때 서울>>전라도 광주 왕복 혼자 잘 다녀왔습니다^^ 
처음 탄 고속도로였는데~ 톨게이트에서 표 뽑을때 거리감이 아직 좀 없어서 
좀 멀리 떨어져서 표 뽑은거 말고는..ㅎㅎ 
처음이시니 정속주행 (과속은 금물) 꼭 하시고 
기본적인것만 잘 지키시면 문제 없으나 
평소보다 룸미러를 자주 보시면 좋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이 많이 발생하는데.. 뒤에서 혹여나 박을수도 있으니..; 
그렇다고 운전에 지장 있을정도로 자주 보진 마시고.. 
그냥 체크만 잘 하심 될듯요^^

저도 고속도로가 더 편하더라구요. 천천히 앞차보고 가면 됩니다.^^

하이패스카드 받자마자 아이씽나 하이패스 통과해보고 맛나는 소떡소떡 먹어야지~~하면서 바로 갔어요....

의외로 국도가 더 위험할 수 있어요. 뭐가 튀어나올지 몰라요

고속도로가 더 편해요 ㅋㅋㅋ 저는 차산지 얼마안돼서 강릉찍고왔네요 ㅋㅋㅋㅋㅋ할만합니다! 다만 네비가 좀 느려서 엄한곳을 두어번 왔다갔다..ㅋㅋㅋ했어요 ㅋㅋㅋ

운전한지 며칠 안됐을때.. 네비따라 갔을 뿐인데 톨게이트 나타남. 
하이패스도 없고 지갑들은 가방도 뒷자석으로 던져놓은 상태... 
어째야되지? 우물쭈물 하고 있으니 (톨게이트에 사람이 없었음) 뒷차가 빵빵댐. 
일단 나가는데 경고등 돌아감. 
톨게이트 나가서 갓길로 빠져서 누군가 오기를 기다리는데 아무도 안오더라구요. 
할 수 없이 집에 가서 검색해보니 전화해서 지로납부 할 수 있다 해서 전화통화하고 설명하고 통행료 납부했네요. 
그때 얼떨결에 처음 고속도로 타보고 그 다음부턴 손 닿는데에 현급이나 카드 꼭 놓고 타는 습관이 있어요. 
지금은 하이패스 달기는 했지만요.

그냥갔어요 운전시작한지 일주일도안돼서 ㅎㅎ 하이패스하나있음세상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