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소의 감언이설에 속아넘어 가셨네요..영업소에서 하는 이야기 가려서 들으세요..현재 이쿼녹스 판매가격은 자기들 맘대로 고무줄 늘렸다 줄였다 하는식의 판매현상이 나타나고 있네요..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법은 현재로서는 본인이 잘 판단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ㅋ~~제가 만일 이쿼녹스를 다시 구입한다면 투싼가격대 이하까지 내려올때..한번 거기에 베팅한번 해보겠네요..소비자는 절대로 구입하는데 있어서 우월적 지위를 가져야 합니다..작금에 지엠의 이쿼녹스 판매정책을 보면 더더욱 이런 생각을 갖게되네요..더이상의 선량한 피해자가 없게끔..소비자는 경쟁차들 많이 있다는 생각으로..더이상 지엠의 고무줄 판매정책에 희생당하는 피해자가 나오질 않기를 바라면서..이런 금전적 정신적 모든 피해는 기존구입자들로 충분하니까요..^^* 이런 자세가 아니라..어떠한 가격이라도 반드시 구입하겠다는.. 지엠의 이런식의 판매정책도 감수하겠다라고 생각하고 구입 열망이 강하시면 구입후에는 반드시 본인이 책임을 져야하는것 이겠죠..왜냐하면 이런 사실을 알고 구입을 했으니까요? 초기 구입자들은 이런 사실도 예상못하고 뒷통수 맞은 상황..지금과 상황이 다르답니다..^^* 더 이상의 피해보는 구입자들이 안나오길 정말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런건 어느회사던 마찬가지라(예로 싼타페는 인스라는 새로운 등급이 나왔죠..ㅎ;;) 생각이 들어.. 전 그냥 사고싶을때 사는게 젤 맘편하단 생각이 드네요.. ㅎ

저는 할인 많이할거라는거 판매량보고 감이 와서 기다렸습니다 먼저 사신분들은 알고도 사신분들도 있으시고 하죠 안팔리면 어떻게든 팔아야하는거라 저도 할인 많이 받앗지만 저보다 일주일뒤에 2백 더 받으시는거보고 그려려니 햇습니다 운이다 생각하고 안타깝긴 합니다 판매량이 ㅠㅠ

저도 승질납니다 ㅋ 
어디가서 따져야죠??

지엠뿐 아니라 어느 회사든 거의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동차든 가전제품이든 만들어 놓고 안팔리면 할인해 주지 않나요? TV도 처음에는 비싸다가 시간이 지나면 금액이 계속 떨어지듯이‥ 좋은차 샀다고 좋게 생각 하세요~^^

친구(쉐보레카매니저)가얘기하길 얘네들 웃긴다고 초창기산사람들 제일 억울하겠다구요..본부장할인도 200이었는데 이제300되고 연말이라똥줄타나보다고하네요ㅋ 
19년식 정식할인은 570만이라고하네요 현재..ㅡㅡ 
기본200 본부장300 재구매30 조기10 노후차30   
18년식재고 견적낼당시랑 똑같아졌다고 친구말로는 좀더기다려보라네요 1월까지넘어가면  개소세가어찌될지몰라 12월말정도까지 기다려보라해서 기다리고있습니다ㅡㅡ

안타깝지만 차량 구입한 다음에는 프로모션 보는게 아니란 말이 있습니다. 그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