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늘어날꺼에요....결혼에 가장 기본인 안정적인 직장형성이 됨과 동시에....납득할만한 부동산가격으로 내집을 장만할수있는 희망이 생겨야하는데.... 
지금 돌아가는 부동산 구조나......안정적인 근로환경이 개거지같아지는터라........ 
점점더 많아질꺼라 생각합니다..... 
이젠 결혼 안하는게흠이 전혀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초식남에서 건초남으로 가고있죠 점점더심해질듯

점점더 선택이아닌.. 어쩔수 없음의 추세로 바뀌겠죠..

딩크보다 비혼족이 급속도로 늘어날거 같습니다. 책임의 무게를 견딜 만한 양질의 일자리나 주거문제가 해결될일도 없구요 ...

하긴해야것는디 소개팅마다마다.... 참 
그냥 내집하나 사서 혼자 잘사는것도 방법인듯 합니다 ㅋ

후아

많아질거라고봅니다 사는게힘들어서

미혼족 증가 
인구수 감소 
외국인 유입 
다문화가정 증가 
겨우 겨우 인구유지 

나라가 이러니.. 
부담되겟죠..

당연히 늘어날꺼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저는 제 반쪽을 찾기위해 고군분투중입니다ㅠㅠ

이 한몸 건사도 힘든데, 와이프에 자식이라뇨 ㅋㅋ 어차피 바라는 눈높이도 높으니 혼자 살다 가는게 정상이 된 세상입니다...

예전엔 필수라면 지금은 선택이죠~ 결혼하기엔 즐길게 너무 많은세상이지않나요?ㅎㅎ 사실은 상대가 없..돈도 없..

결혼률 떨어지는 가장 확실한 이유는 남자들이 적극적이지 않아서 입니다. 구애도 청혼도 연애도 결혼도 남자가 움직여야 시작이 되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남자들이 예전만큼 적극적이지 않음. 여자가 먼저 구애하고 청혼하는 케이스는 0.1%정도.. 이제는 여자가 좀 먼저 움직여라 가만히 팔짱끼고 앉아서 면접관 모드로 평가만 하지말고

제나이 27살입니다 여자친구와 5년교제했습니다 여자친구가 결혼하자고 찡찡대는데 저는 못하겠습니다 왜냐구요? 
지금 월급으로 가정을 지킬 자신이없습니다 예전 저희 부모님세대에는 없이살아서 성공하셨다 하는데 지금은 이미 자리 
잡힐대로 잡힌 지금 세상에서 젊은이들은 그저 밑바닥 자리만 채워주는 용이거든요 진급X 월급인상X 집은커녕 저한테 나가는돈만해도 남는거 없습니다 정말 뭐 연봉1억되지 않는이상 결혼 생각 안할거같아요

제생각에는 미투에 페미니즘도 한몫하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나이 32인데 처음엔 연애해서 결혼 꼭 해야지 싶었는데 
그냥 내 돈 꾸준히모아서 집 하나 장만하고 차 한대사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것도 
좋을거라 생각이 바뀌네요. 결혼해서 마누라한테 용돈 타쓰는 제 주위 친구들보면 
더더욱 하기 싫으네요..;

남녀 갈등..심화..국민연금 고갈로 노년 준비 부족에 대한 공포심, 경제 상황..부동산은 인구 줄면 거품 꺼지겠지요 그에 따른 가계 부채 폭발..제 2 imf 도래 90년대와는 차원이 다른 상황.. 버틸 의지가 있으려나...모르겠네요..이미 이민 카페 회원수가 10만명(중복 포함) 육박이면 뭐..IMF올때 통일하라고 난리치면 진짜 헬이 될 듯하네요 세계 경제도 안좋고..딱히...결혼 인구나 미래 세대인구가 늘어날 것이란 보장은 힘들겠죠

늘어 나겠지요 
월급 200미만이 과반 
권리는 없고 책임은 늘어가고 
가장 이라고 대우 해주는 것도 없고 
빤히 지뢰가 보이는 것을 
밟을 이유는 없잖아요 
 
 
 
 
 

여유가 있어야하는데 빚인생..

저는이미 결혼 육아 저축을포기햇습니다 

한두가지 문제로 해결될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 일자리 문제도 그렇겠지만 복지 수준이 올라야 결혼이나 아이문제도 부담이 덜텐데 복지만 마구 올릴수는 없죠 세수때문에. 
세금을 올리면 또 내돈 다 빼간간다고 불만이고 돈많이 주고 세금은 적게 떼고  애 낳고 키우기 좋은세상을 원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