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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교실 풍경.jpg
돈 미 새 2018-12-19 00:01 조회 1306
댓글37
도갱파 작성일
진짜 오랜만에 보는..
태양의후예 작성일
아.. 새록새록 하네요 ㅜ ㅜ
말랑탱이 작성일
추억 돋네
시흥 라프디 쮜성 작성일
둘리 왁스 생각나네
재하기 작성일
난로는 동글동글한 석탄이였고
왁싱질은 양초로 했었는데....
No137H부천T홍고구마의 댓글 작성일
저흰 학교 관리자 아저씨들이 직접 나무 장작을 패시고 학생들이 양동이에 장작 가지러 오면 휘발류? 인가 암튼 기름 조금씩 뭍혀서 줬던 기억이...ㅋㅋ
재하기의 댓글 작성일
수위아저씨들이 빠께스 에 담아놓은거 주번 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137H부천T홍고구마의 댓글 작성일
아 맞다 수위아저씨들 ㅋㅋㅋㅋㅋ 조금 주면 뒤로 몰래 더 가져갔는데 ㅋㅋㅋ
빈자의제왕 작성일
책상이 너무 좋은데요
나무에 못질한 수제 책걸상이였는데
모양이 다 달라 ㅡㅡ
구공맨 작성일
하나도 빠짐없이 다 본거네....
알루스 작성일
93년생이지만 다겪어봤네요
쉐보래맨의 댓글 작성일
저도 93년생이지만 심지어 중학교 1,2학년때 까지도 저랬음 05~07년인데도
크뉴비 작성일
캬.. 요즘 애들은 모르겠죠?
매 버 릭 작성일
우유통 어디감?
우유당번 하면 꼭 안먹는 애들 있어서 우유통 반납하면서 우유 몇개씩 챙기던지 초코우유나 딸기우유 한번씩 나올 땐 안받아먹는 애들이 몰래 먹고는 갯수 모자라다고 누가 먹었냐고 싸우고 그랬는데ㅋㅋㅋㅋ
No137H부천T홍고구마의 댓글 작성일
미리 내려가서 못 챙기면 못 먹는 애들 많았죠 ㅋㅋㅋ
매 버 릭의 댓글 작성일
안먹고 집에 가져간다고 가방에 넣어 가다가 터뜨려보신 분 손 드십니다ㅋㅋㅋ
No137H부천T홍고구마의 댓글 작성일
전 위에서 1층에 있는 여자애들한테 던졌어요. 먹는 걸로 장난쳐서 죄송해요.
매 버 릭의 댓글 작성일
짖궂으셨네요ㅋㅋㅋ그땐 참 왜그리 여자애들 괴롭혔나 몰라요ㅋㅋㅋ
No137H부천T홍고구마의 댓글 작성일
그러게요... 등작도 엄청 맞고 그랬었죠... ㅋㅋㅋㅋㅋㅋ
흑형크루즈 작성일
땡종
바실리 작성일
으... 마루바닥 가시..
참 많이도 박혔었죠....ㅠㅠㅠㅠ
지효사랑 작성일
추억돋네요 ㅎ
c청주b땅꼬마 작성일
2번째는 우리학교에 없어서 모르겠고 기름칠은 기름걸레로 슥~ ㅋㄷㅋㄷ
네오캐비 작성일
아 다 본거라는 ㅋㅡㆍㅡ;;
베스트오퍼 작성일
하....추억돋네요 요즘 학교는 어떤지
성남ㅣ이피디 작성일
저희는 교실바닥을 양초로 문질으고 손 걸레로 닦던 기억이.....
솔베이지군의 댓글 작성일
손걸레로 바닥 닦다가 가시 박히고 그랬었네요..ㅎㅎ;;
파란불 작성일
중학생때 마루바닥 실내화 안신고 뛰어 다니다가 가시 큰게 박히는 바람에 병원가서 마취하고 뺀 기억이 있네요 ㅠㅠ
마인뷰 작성일
다써본것들이군요 ㅋ
악당잡는마블 작성일
초5때까진 저랬던거 같아요
쩡이아부지l서경 작성일
우와~~~~~~ㅎㅎ 기억이
미술선생님o광주o 작성일
지금은 강화마루바닥에 물칠판 led55인치 tv..
준이아부지o여수o 작성일
풍금이랑
칠판에 학습목표:
빠졋음..
스스로 아재인증 인가효?..;;
쩡222 작성일
와 저바닥 친구들 술래잡기하다가 한명넘어졌는데 허벅지부터다리까지 까시박혔던게 기억나네요
미서부E이쿼유저 작성일
추억이 세록새록하네요
시흥시ll챠챠리 작성일
바닥 왁스칠해야돼서 손걸레도 직접 만들었죠ㅋㅋ
마성의달콤크루즈 작성일
추억이방울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