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빅투스님은 정말 구매의 달인이십니다..기업..구매관련 부서에서 정말 필요로 하는 분이시네요..정말 감탄스럽네요..지속 이 카페에 좋은정보 올려주세요..^^*

선팅 루마로 영맨이해준다는데 어떤제품이좋을까요 추천좀요 버텍스가 좋다는데 
보증기간3년짜리에 블박z500해준데서 싸우고캔슬놨네요ㅡㅡ

네 차는이미나왔어요 할인은 무쟈게받았는데 선팅 블박으로기분상해서 싸웠네요.. 
조언감사해요ㅠ

소비자의 우월적 지위를 최대한 누리실려면 항상 계약전이겠지요..계약전에 모든것을 확실하게 하시고 싸인해야 합니다..심하면 써어비스 장착 조건도 구체화시켜서..물론 이런 경우는 영맨과 어떤 연이라도 없는 상황이어야 겠지요..영맨이 지인이거나 연이 닿는 사람이면 야박하잖아요..서로 아는 사이에..ㅋ~~계약서에 싸인하는순간 모든것은 끝입니다..소비자의 우월적 지위는 사그라지는 거라 생각하세요..보통 영맨들도 계약서에 싸인하기 전까지만 고객을 엄청 대우하는 경향이 많지요..이 게시판에 올라온 고객만족센타 상담관련 지엠의 대응방법이 단적인 예라 할 수 있네요..자기네는 모르는 사항이다.~~~헐~~

우리나라 영맨들의 사고방식..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마인드가 말로만 외쳐대지 정말 맘속에 품고있는 영맨 많지 않아요..판매하면 그만이다라는 사고가 강합니다..그래서 진정한 딜러가 많지 않지요..그런 진정한 딜러는 지속 고객관리 하면서 차량판매후에도 고객의 저정도 요구상항은 보통 수용합니다..써어비스 장착에 몇푼 더 소요된다고 자기 고객하고 싸우지 않지요..그런 진정한 영맨은 결국 판매왕 자리까지 거머쥐겠지요..판매왕 영맨은 기존 고객들 관리 잘 하면서 차량회전율까지 파악하면서 영업하고 현재의 자그마한 손해(?)는 크게 생각하지 않네요..ㅎㅎㅎㅎ~~ 이런 딜러 영맨 만나는 구매자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겠지요..그러면 구매자는 그런 영맨이 고마워서라도 훗날 차량을 또 구입할때 자연스럽게 그 영맨을 찾게되는것이 인지상정 아닐까요? ㅎㅎㅎ~~이런 딜러나 영맨을 만나지 못하셨다면 계약하실때 최대한 손해 보지 않을정도의 내용을 명확하게 하시고 싸인하세요..나에게 오는 이익은 내 스스로 찾고 보호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아직 우리나라 영맨들..고객을 1회성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이런 마인드가 영맨들 스스로 자신의 입지를 영업분야에서 강하게 못만드는 이유이기도 할겁니다..영맨들이 고객을 1회성으로 생각한다면 고객 소비자도 영맨을 철저하게 1회성으로 생각하고 최대한의 이익을 받아내야 공평한것 아닌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