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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시동중에 라디에이터 캡 열지마세요~~
경상T대구T낭만자객 2018-12-20 18:22 조회 993
현대. 기아 차를 탔을때는 시동중에도 라지에이터 캡을 열고 호스를 쥐고 공기빼기도 하고 물도 보충했었는데 16년11월식을 사서 28천킬로까지 냉각수 보충을 한번도 안했는데 최근에 시동걸고 주행시 물흐르는 소리가 나서 바로서비스에 가서 점검받으니 냉각수 통 바닥에 붙어있고 누수된곳은 다행히 없었습니다.
하지만 쉐보레 트랙스는 벤츠나 비엠처럼 냉각수 통이 엔진과 바로 연결되어있어서 엔진압력이 걸리므로 엔진시동중에 캡을 열면 절대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하시기에 같이 공유하는겁니다.
물흐르는 소리가 쪼르르록 난다면 라지에이터 냉각수가 부족해서 에어가 찬 경우라고 하네요.
바닥에 붙어있던 냉각수가 시동끄고 캡을 여니깐 앞이 풀리면서 절반정도 올라오더라구요. 캡을 열었을때 압이 걸리지않는다면 누수라고 보면 될겁니다~
조심하셔서 뜨거운물이 펑~~솟구치지않도록
주의하세요~~
댓글5
서경T심민수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충청T푸른손 작성일
냉각수계통은 기본적으로 압력이 많이차요
특히 주행후 열어보는건 다치실위험이 많습니다
서경T여주호두마루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경상T재꾸재꾸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서경T치홍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