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깉이 들이 밀던지 아님 창문 내리고 엄지 꺼구로 ㅋㅋ

솔직히 경차는 초보운전자, 젊은 친구들이 많이 타는차라 무시를 많이하죠 저같은 경우에는 비켜주고 똑같이 똥꼬 물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무시는 무시한다!

걍 무시하셍요. 
오늘 차왓다네요..내일받을듯요. 
와이프차이다보니..걱정입니다. 
큰창산 타다

저도 내리막 빙판길을 내려가는데 마을버스가크락션을  계속 눌러되서....참다참다  내려서 개쌍마이웨이 쌍욕을 퍼붓고 사과 받아냈어요.동네에서 타고다녀서 참교육을 지속적으로 하고 다닙니다.. 참으면 안되요 하던 새끼는 계속해요

저도느껴요 출퇴근용으로마티즈샀는데ㅡㅡ 장난아니더라구요

맞아요ㅠㅠㅠ구래서 남편외제차타고 다니려했는데 운전못한다고 자기차못준데요ㅋㅋㅋ남편차탈때는 못느꼇는데 경차타니 느껴져요ㅋㅋ

경차는 무조건 선팅 진하게. 
내부에 확인이 어려워야 되요 
전면 35%, 나머지 5% 하고 티코때부터 
무시는 아직 한번도. ㅎ 
그런 넘들은 저게 더 혼내주는 편이네요. ~ 

하루 왕복60km 시내주행, 고속도로 주행 매일 하는데 
경차 무시 진짜 많이 겪어요 지금은 좀 해탈상태이긴한데 
끼어들기는 무조건 경차 앞으로(앞차와의 간격, 내차의속도 이딴거 다 필요없음 경차면 일단 무조건 끼어들고 보기) 
고속도로에서 경차가 지 앞에 있으면 일단 무조건 상향등 쏘고 보기(내 차 속도가 지 차 속도보다 훨 빠르고 내 차보다 자기가 훨~~씬 뒤에 있는데도 일단 상향등 쏘고 봄) 
특히 끼어들기는 이제 이골이 날 정도라서 그냥 다 포기하고 내려놓고 완전 방어태세로 운전하네요 

이상하네요 저도 혼다crv 타다가 넘아왔는데 근7개월째 모는데 전 못느껴요 여기 부산입니다 ㅠㅠ 무뎌서 근가 흠 ....

속으로 ㅂㅇㅅ 이렇게 말하고 넘어가네요. 
운전하다보면 시비붙으면 한도끝도 없어서요.

끝차선에서 차량 흐름 맞춘다면 경차무시는 잘 못받았어요. 
차선변경도 몇대는 어디나 있는 자기먼저차량들이고 공간있으면 진입가능했습니다. 
칼치기는 경차아닌 앞공간 조금만 있으면 어느차도 그러합니다. 
위협적이다 싶으면 불편해도 신고가 답입니다. 
대부분 경차운전자들이 흔히 격는 일이라 양보합니다. 
5년째 경차몰지만 넥팍으로 바뀌고 확실히 언덕주행도 거뜬하고 시내도 순발력이 준중형 못지않아 불편함 없습니다. 
오히려 몸집큰 차들이 순발력떨어지고 공간잡아먹고있어서 불편했네요.

운전스타일의 차이인듯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한번도 못느껴봤네요

무시는 무시하시고,  거절은 거절하세요^^

무시하믄 같이 무시해줘버림됩니다ㅎ

저도 많이 느끼면서 타고있습니다. 
그래도 차가 맘에 들어서. 무시하고 그냥 운전합니다 ㅋㅋㅋ

경차타시는분들중에 분명 초보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경차를 타는 사람이 아닌 경차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초보로 만드는 나쁜 습관부터 없어져야 하겠습니다....ㅜ 
 
ㅡ

벌레들은 무시가 답 ^^

이제 한달차지만 슬프긴하네요

절대 똑같이하시면 보복운전되니 참고 상대방을 난폭운전이나 법규위반같은걸로 신고하세요.

짙은 틴팅 적절한 드레스업 으로 경차 무시 당하는 걸 어느정도 해소할 수는 있습니다. (운전도 평소보다 더 기민하게ㅠㅠ) 
 
그리고 경차는 원래 와이프나 여친 주려다가 내가 타게되는 차입니다. 
저도 여친 선물해줬다가 안 탄다고해서 제가 타고 다닙니다. ㅋㅋ

무시해야죠 ... 똑같은 사람 되긴 싫습니다

저도 여자운전자인데 처음에는 막 끼어든든 차들많아서 경차라 무시한다 생각하고 진짜 차바꾸네마네 노발대발하며 탔는데  조금씩 타다보니 버스나 택시 막무가내 끼어드는 차 말고는 무시받는다는 느낌없이 타구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무뎌진건가? 대신 이젠 알피엠 별로 신경안써요 출발할떄도 무조건 밟고 가요 느리게갓다가 뒷차 속터질까봐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스파크탈때 뒤에 스포티지 있으면 눈뽕때문에 슬퍼요...ㅠ, ㅠ

세상에 별 사람 다 있는데 그냥 무시하고 타심이. . . 운전하는사람만 스트레스 받아요. 경차라고 무시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이상한거죠.

제 차도 흰색이라 그런지 무시를 많이하더군요 ㅎㅎ 
막상 창문내려서 얘기해보면 그냥 가더라구요 대부분 
몇년째 타고있다보니 적응됩니다 ㅎㅎ

예전 회사차 담았으랑 
마티즈..그리고 지금 넥스팍 타지만 무시당한다고 한번도 느껴본적없는데...다들 무시당햇다는글 보면 저로썬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교통흐름을 방해한것도 아닌데 뒤에서 빵빵 거리고 위협하면 뒷차가 정신적으로 이상한거죠ㅎ

저도 그랜져XG 타다 스팍으로 바뀐후 체감합니다 ;;; 하하 
사람들의 인식이 아직도 많이 그런거같아요. 
나는 나중에 그러지 말아야지하며 서운해도 삭이며 탑니다 . 
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저 며칠전에 동생이랑 세차하려고 세차장갔다가 간만에 디테일링좀하려고 바쁜 시간도 아니고 늦은 밤이라 여유있게 카샴푸도 비비고 있었는데 스포티G와 ㅋ5오너분께서 전자담배 피시면서 들리는 크기로 그냥 솔로 문지르지 킥킥거리면서 참 열심히 산다고ㅡㅡ 한대 때리고싶었는데 나이가 있어보여서 참았네요ㅋ 동생한테 집에 빵이랑 드라잉타올좀 갖고노라고해서 제가 스파크먼저 끌고가서 세차하던중 발생한;;

세차할땐 다들 비슷 하시네요;;; 
저도 마티즈2 세차 하는데 
소렌토 모임 사람들이 킥킥 대고 웃던데... 
그 사람들 노가리 까고 죽칠때 
자차 다섯대 다 하고 갔는데 
한번씩 바꿔올때 마다 표정 변하더라고요 ㅋㅋㅋ 
차 갖고 사람 판단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