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웃겨ㅋㅋㅋㅋ아직 원숭이까진 팔이 안 닿네요ㅋㅋㅋ 그대신 코끼리 머리가 집중 공격 당하고 있어요...막 패더라고요 조만간 머리 뽑힐 것 같아요ㅠ

아..코끼리...나중되면  머리360도 돌아갈지도몰라요...ㅋㅋㅋ...

아....? 아.......!!!! 중고로 팔 생각은 아예 접어야겠군요..회전하는 머리라니 ㄷㄷ 잘못 팔았다간 그집 애기 울겠어욬ㅋㅋㅋㅋ

ㅋㅋㅋ동심파괴죠...근데 대부분 코끼리는 다돌아가있을꺼에요ㅋㅋ... 아가들이 힘이쎈지...손과입이닿는악세사리는 항상 닦으셔야 될꼽니다...아주 촉촉(?)해질꺼에요...

네...아직 힘조절을 못하니 엄청 쎄게 뚜둘뚜둘 하더라고요ㅋㅋㅋ 악세사리 관리 잘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ㅋㅋ

볼이는 이런 엑티비티 한거 싫어합니다  볼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낮잠!

사람들 잘때 볼이가 놀거에요~

볼이 등드리에 지퍼 달려있음요 우리 여행가면 털옷 벗고 냉장고를 열어 캔맥주 하나 까서 다리 꼬고 티비 봄•ㅅ•

그...그럴수가~

아드님은 버어얼써 졸업 하셨쥬?ㅋㅋㅋ 추억 돋으시쥬~??!!

나는 저거 타면서 애 360도 회전하는지 알았어욬ㅋㅋㅋㅋㅋ 어찌나 씐나하는지.. 그대로 날라가는줄. 
근데 딱 한달짜리ㅠㅠ 
아참. 
발바닥 안 닿게, 발끝만 살짝 닿게 높이 조정해야 하는 건 알죠??

앜ㅋㅋㅋㅋ아직까지 그렇게 막 씐나게 뛰지는 못해요 얼른 보고 싶네요ㅋㅋ 한달짜리라니...세달은 버텨줘야합니다ㅜㅜㅜㅜㅜㅜ 안그래도 똑바로 앉았을 때 발끝만 닿아서 높나 싶었는데 그게 맞는 높이인가봐요!!

ㅇㅇ!! 발바닥까지 닿게 되면 애가 신나 뛰다가 척추에 무리도 오고 너무 높이 올라가서 머리도 흔들리고 그런다네요.. 
가만히 서 있을 때 발 끝만 닿으면 애가 내려왔을 때 딱 발바닥이 닿으니까 적정 높이래요~!

헉 그렇군요ㅠㅠ 말씀 듣고보니 한번 더 점검 해봐야겠어요 이런 꿀지식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__) 다음에 오시면 볼메리카노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꾸벅

거참... 
 
볼라떼루요!

맞아요 집안일 할 수 있는 시간이 더 길어졌어요. 좀 더 길게 혼자 노는 것에 집중을 하더라고요ㅎㅎ그나저나 완전 아가아가하네요ㅋㅋㅋ 언제적 사진입니까 크ㅠ 시설에 기부도 되는군요??!! 좋은일 하셨네요ㅎㅎ

두찌 입니다ㅋㅋㅋ몇갤인진 모르겠어요ㅋㅋㅋㅋ 
큰놈은 공갈 안물렸거든요 두찌는 성격이 애비 닮아서 입에 뭐 물려놔야 좀 조용해지는지라..ㅋㅋㅋㅋㅋ 
중고로 팔려다가 거 몇푼 챙겨야 뭐하겠나 싶어서 깨끗한것만 골라서 기부 했어요... 
미혼모시설인데 거기서도 사용하고 미혼모들이 대부분 경제적으로 취약한지라 시설 나갈 때 나눠준다 더라고요.

차에 쓰러져서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ㅋㅋ 요놈도 저거 처음 들어온 날 한시간 넘게 미친듯이 놀더니 밤새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푹 자더라고욬ㅋㅋ아무튼 매아재님 이렇게 뒤에서 좋은 일도 많이 하시는군요bb 저도 처분할 때 되면 그쪽으로 먼저 알아봐야겠네요ㅎㅎ

지안이 동생 안보실거면 특히 소모품류 같은건 잘보관해두세요 
물어보니 기저귀나 분유 수유패드나 모유보관팩 같은 소모품류가 젤 절실하다 하더라고요...

ㅜㅜ 딱 맞게 사서...그러게요 남으면 모아둘게요~!!

이제 156일 됐어요ㅎㅎ 저희 아기와 약 한달정도 차이니.. 한달 후 즈음이면 탈 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그 즈음에 매장 가서 한번 앉혀봤는데 멍~때리기만 하고 놀지는 않더라고요  요녀석도 아직 점프는 조금 무리이고 앞에 소리나는 장난감에 집중해서 놀고 있네요ㅎㅎ

네 감사합니다.~~^^

그쵸~ 저 뒤에 개운죽과 색이 같다며 자연스럽다며 위로하고 있습니다ㅋㅋㅋ 말씀하신대로 크게 거슬리진 않아요ㅎㅎ 잠시나마 시간을 끌 수만 있다면야 뭐~ㅋㅋㅋ

요즘 애기들 정말 좋은 놀이시설도 많고 장난감도 많고.. 우리 클 때랑은 너무 달라요ㅋㅋㅋ 어흑 부럽~ 나는 흙파먹고 컸는데ㅠㅠ

우.. 우리라뇨??!!!!! 전 피카츄돈까스 먹구 컸는데...

아~ 우리는 자치기, 구슬치기,지우개따먹기,딱지치기(퍼크),고무줄끊고도망가기 이런거 하면서 컸는데~~~그춍~ㅜㅜ

아니요 ㅎㅎ.. 저는 전자오락실 댕겼는데요?!?! 우리 하지마요 ㅜㅜ 나 아주아주 젊아요 ㅜㅜㅜㅜㅜㅜㅜ(머쓱타드)

위~~아더챔피언~마이 프랜~~ㅜㅜ

아....안돼요....!!!!ㅜㅜ

저도 내집만큼은 미끄럼틀을 들이지않으리라 다짐했지만...몇개월 지나니 같은자리에 쏘서대신 미끄럼틀이 딱!!!!

주술사님의 기분을 언짢게 하지 말지어다!!!

관찮습니다 저는 성기사입니다 무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혼자 살아남읍니다 그래서 혼자인것인가 ? 또르르르

주술사님께서 지스님 내년 운세 보고 계시는데...내년에는...여친이......두둥!!! 여친이!!!!!

설렘~설렘~

헐....미끄럼틀은 정말 놓을 공간이 없습니다 어흑흑흑 꽤나 오래 쓰는군요 미끄럼틀은!! 근데 정말 그렇게 좋아하면 절대 치울 수 없죠ㅜㅜ 부모맴이란...앗 그런데 아드님 이름이 저희 아들 이름이랑 같네요 신기신기ㅎㅎ

아드님도 지안이었군요!좋은 이름입니다 ㅎ 2~3년뒤엔 온집안이 또봇천지가 되실거에요 포기하시면편해요 ㅎ

또...또봇.......약간 정리벽 있는데 많이많이 내려놔야겠군요..ㄷㄷ

저도 정리벽약간있는데 포기했습니다 ㅎㅎ 아들한테 장난감 정리하라고하면 좀컷다고 아빠가정리하랍니다 ㅠㅠ 마음단디먹으셔요^^

청소기 뚜껑 뽑히는 부분입니까..아 너무 유용하게 쓰고 있는데 어흑흑흑흑 침대 밑에 숨겨놔야하나!!!!